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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숨결 지수, 나도 무섭다

작성자태이자 이재운1045|작성시간26.06.18|조회수36 목록 댓글 0

사흘 전인 15일에 "잠실 시위, 불꽃은 타오르지 않는다"는 글을 썼다.

장동혁 같은 윤어게인 세력이 이 시위에 올라타 저 궁한 처지를 벗어나려고 해서 그런 것도 아니다. 그냥 불이 붙지 않는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장마철에는 아무리 불을 내려고 성냥을 긁어대어도 젖은 숲에 불을 지를 수 없다는 말이다.

국조특위가 시작되었는데, 아마 잘 될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가 독립기관이랍시고 내버려두니 그처럼 부패한 것이다. 독재정권이 부패하는 이치도 똑같다.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법칙이다.

내가 어떻게 선거 관리 부실 문제가 더 큰 이슈로 타오르지 못한다고 예측했는지 여길 보면 '흐릿하게' 적혀 있다.

https://cafe.daum.net/biocode/DjMF/46

사실 지방 선거 중에도 막판에 큰 변화가 생겨 몇 군데는 뒤집히리라는 건 알 수 있었다.
내가 가진 용인시장 선거에서도 우주의 흐름은 이상일 후보가 이기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후보가 워낙 간절하게 선거운동을 하기도 했지만, 사실 5일 전부터 '해숨결' 지수가 갑자기 치고 올라와 막판 뒤집기가 가능했다.

이란 전쟁이 갑자기 찬물을 끼얹은 듯 가라앉으리라는 것도 미리 알 수는 있었다. 하지만 미국-이란 문제는 아직도 두어 달은 더 살펴야 한다. 한창 여름에 비가 내리는, 말하자면 장마를 맞은 셈이므로 언제든 날씨가 개면 해가 쨍쨍 날 것이고, 그러면 언제 그랬냐는 듯 한바탕 다시 두드려 댈지 아무도 모른다.

* 커다란 역사 사건을 일일이 검증하는 중인데, 육이오전쟁 휴전일인 1953년 7월 27일에도 하늘에서 그런 계시가 있었다. 갑자기 수치가 뚝뚝 떨어지더니 그 날은 0이었다. 심지어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0이었다.
올 1월, 미군이 이란을 들이칠 때만 해도 거의 200에 이르던 수치가 오늘은 겨우 40이다. 아직 온기는 있고, 밑불도 있지만 불이 타오르지는 못한다. 잠실이든 호르무즈든 마찬가지다. 우리나라 주식 지수가 언제 무너져내릴지 조마조마하면서 하늘을 관측 중이다.

* 하지만 지금은 내가 따지는 '해숨결' 여름이다. 언제 다시 200으로 솟구칠지 모른다. 그러면 이란 휴전도 깨지도, 잠실도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그때가 되면 얘기할 것이다. 그냥 '세상에, 뭔가 있기는 있는 모양이네' 하면 된다.

* 우리 태양계는 은하 속에서 약 6600만 년 주기로 수직진동한다. 그때마다 지구에 어마어마한 변화가 닥친다. 하지만 주기가 너무 길어 나 혼자 공부나 할 뿐 현생 인류에게는 영향이 거의 없다. 다만 해숨결은 그렇지 않다. 눈 밝은 사람을 위해 조금 끄적거렸다. 현재 해숨결 이론은 바이오코드 상담사 일부에게만 기본이론서를 주었을 뿐 더 깊은 자료는 추출 중이며 비공개다. 아마도 내년부터는 <바이오코드 A> 최상위 버전에 올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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