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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팜 소식

식스팜 제17회 대구꽃박람회 참가

작성자관리자|작성시간26.06.19|조회수13 목록 댓글 0

식스팜 제17회 대구꽃박람회에 <힐링원예 종합체험존> 운영

 

<힐링원예종합체험존 전경>

식스팜은 17년째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대구꽃박람회에

매년 <힐링원예 종합체험존>으로 참가하면서

지역 원예치료 체험분야에서 책임있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도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7회 대구꽃박람회에

약 50평(20m*8m)이 넘는 구역을 확보하고 

체험장, 전시장, 교육장 3섹션으로 진행되었다.

 

<체험장 섹션>

체험장 섹션에서는 조합원과 식스팜봉사단 및 반려식물아트지도사 회원들이 참가하여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활용한 아트체험을 안내한다.

 

테라리움과 외목대 철사감기 등 약 13종의 다양한 식스팜의 체험품목은

식스팜이 자체 개발한 힐링원예키트로 제작되었으며

식스팜만이 보유하고 실행할 수 있는 종합체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품목이다

관람객들이 꽃박람회를 단순 구경거리나 사진찍는 곳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가족간, 연인간 또는 단체가 참가하여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즐기는 꽃박람회로 확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게 한다

<가족참가 어린이 체험>

<힐링아트 종합체험존>은 대구꽃박람회의 자랑이며

고양꽃박람회나 태안원예치유박람회 등 타 꽃박람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대구꽃박람회 만이 확보한 유일한 체험공간이다.

식스팜은 자부심을 가지고 매년 자랑스럽게 전 회원들이 참가하여 운영하고 있다.

<전시장 섹션>

전시장 섹션에서는 매년 전시형태가 약간씩 다른데

올해는 체험장과 교육장 사이 공간에

포토액자, 소망의초승달, 반려식물 마음읽기 시리즈5 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직접 소망을 적어 '소망의초승달' 조형물에 걸고

가족건강과 행운을 소망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망의초승달' 조형물은 식스팜에서 지난해 오래 묵은 마삭줄로 제작한 조형물인데

올해 처음으로 전시하여 인기를 끌었다.

<반려식물 마음읽기 시리즈를 사진에 담고 있는 관람객>

반려식물 마음읽기 시리즈5 는 식스팜의 18년 원예교실의 성과를 모아

인문학적 식물론의 근저를 이루는 내용을 발췌하여 시리즈물로 전시패널을 만들어

교육용 게시물로 만들었다.

 

'식물은 왜 이동하지 않는가' '식물은 왜 뇌를 두지 않았나' '식물은 관계를 엮어 생존한다' 

'식물은 어떻게 느끼는가' '식물에게도 마음이 있는가' 

식물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한 5가지 주제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식물에 대한 새로운 이해방식과 접근으로

반려식물의 마음을 읽으려 하는데 도움을 준 획기적 시도였다.

 

<교육장 섹션에서 진행되고 있는 단체체험>

교육장 섹션은 약 40석 규모의 단체체험 및 교육 공간으로

식스팜 원예교실 및 반려식물아트지도사 양성교육 수강생을 비롯하여

유치원, 장애인복지관, 노인주간센터 및 복지관 등 20~30명 규모의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에 예약하여 조합원들이 지도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식스팜은 사회적기업으로서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구꽃박람회에 매년 약 120여명 초청하여 무료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대구농인협회, 한국장애인봉사협회, 동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서구장애인보호작업장, 복음재단요양원, 사회적협동조합행복림 등

장애인 및 어르신 초청 무료 원예치료프로그램을 수행하였다

 

매년 체험존을 힘겹게 이끌어가고 있는 식스팜 조합원, 봉사단,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힐링원예 종합체험존>을 통해 식스팜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치유농장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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