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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Up!

교수님 안녕하세요 ^^

작성자초코비|작성시간10.10.31|조회수38 목록 댓글 0

올해 수업들었던 학생이예요

하아.. 제가 질문도 한번밖에 안해서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 

작년 11월부터 종합반 수업들었구요,

학원 엘레베이터에서 만났을때 올해는 안될것 같다며 아주 작은 목소리로 인사하면서 나간 여학생이예요

문과나 다름없는 학과를 나온데다가 생물, 자2... 정말 처음 배우는게 많아서 많이 불안했거든요..

믿음이 부족했지만 생물은 90% 넘게 나와서 속으로 '역시... 교수님 ㅠㅠ '하고 폭풍눈물 ㅋㅋ

근데 결과보고 정말 후회했던게 좀더 자신감있게 열심히 할껄...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ㅜ

자2는....... 망했어요 ㅎ 본고사날 왠지 거꾸로 풀고싶어서 거꾸로 풀다가 화학을 다 못풀었어요.. 으하하하 ㅜㅜ

교수님이 올해 못갈거면 내년에 눈에띄지 마라고 해서ㅜ 올해 가고싶지만 저는 한해 더 하고싶어요..

나이도많고.. 욕심도많고.. 하아.. (한해 더 하는게 제 의지인지, 여부는 불분명하지만;;)

근데 교수님이 또 강남에 오신다고 하시니, 그 글을 보고 너무 기뻐서, 재수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말도안되는 글 보시면 속상하시겠지만...   눈에띄지않게 살곰살곰 다닐께요 ㅎ 구석에만 앉을께요 ㅜ

저는 교수님 수업 엄청재미있거든요

다음 주부터 원서 접수인데 이러고 있네요..제 점수로는 쓸 수 있는곳이 3곳 뿐이예요.. 휴..

더 해보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고요.. 저 어떻게 할까요?

 

(아참;; 등급업해주세요-)

글을 쓸 수 있는 곳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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