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쓰느라고 파일을 usb로 직장에서 집으로 가지고 다녔었던 적이 있는데 요즘은 클라우드 써비스를 이용하면 편합니다.
많이 사용되고 있는 서비스는 N드라이브(30기가), 다음클라우드(50기가), 유클라우드, 드롭박스 정도인데 앞의 두개는 많은 용량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폴더동기화 등의 서비스가 불안정합니다. 파일 업로드 하다보면 이유를 모르게 정지할 때가 많습니다. 또한 다음클라우드의 폴더 동기화는 모든 다음클라우드 파일을 내 컴퓨터에 다운을 하는 형식이어서 불편합니다. 그에 반해 유클라우드(50기가)와 드롭박스(2기가)는 컴퓨터의 폴더가 주가 되고 클라우드는 컴퓨터 폴더를 백업해주는 형식이어서 안정적입니다. 다만, 유클라우드는 KT를 사용하지 않는 분은 돈(20기가/5000원/월)을 내야 하고, 드롭박스는 상대적으로 적은 공간이 문제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KT를 사용하고 있어서 유클라우드를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다만 유클라우드도 한 컴퓨터에서 30기가 넘게 폴더 동기화를 하면 느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2개의 컴퓨터 동기화 가능)
만 약 KT를 사용하는 분이 아니라면 sugarsync가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기본 프로그램이 유클라우드와 동일합니다. 용량은 5기가 이지만 추천인을 추천하면 한명당 500메가씩 더 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추천 받은 사람, 추천하는 사람 모두 500메가를 제공합니다. 윈윈이죠) 또한 유클라우드와 다르게 5대의 컴퓨터와 동기화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글 파일은 한글뷰어를 다운받어 설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MS오피스, pdf, 동영상, 음악 모두 재생가능합니다. 단, 아직은 서버가 외국에 있어서인지 유클라우드의 동기화 속도가 더 빠른 것 같습니다.
KT 고객은 유클라우드, KT를 사용하지 않는 분은 sugarsync를 추천합니다.
아래로 가입하시면 추가로 500메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받아요. ^^) 아니면 따로 검색창에 sugarsync라고 치신 후 가입하시면 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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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재형 작성시간 11.12.20 KT 사용하는데 유클라우드 써봐야겠네요. 다음 클라우드 가끔 쓰고 있었는데 이상한게 많더군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다만 다음 클라우드는 Linux에서도 되던데요. 유클라우드도 Linux에서 되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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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재형 작성시간 11.12.20 Linux에서 download는 되는데, upload가 자꾸 실패하네요. 요즘 집 인터넷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Linux여서 그런지 나중에 다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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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테르비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23 공식적으로 linux를 지원하지 않는군요.
https://www.sugarsync.com/downloads/index.html#desktop -
답댓글 작성자안재형 작성시간 12.01.10 그럼 sugarsync는 안되겠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