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석사 후 박사유학 가려고 합니다. 가능할까요? 현재 위치는 어떤지... 앞으로 뭘 중점적으로 준비해야할지. 질문드립니다
작성자moflie46 작성시간14.12.18 조회수2159 댓글 31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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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flie4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19 강성찬
안재형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학원 진학 코앞에서 갑자기 향방을 바꾸기엔 문제가 많아 보류를 하고싶은 마음과 무너지는 정신을 부여잡고 있네요 ㅜㅜ
그런데, 한가지 중요하게(!) 여쭈어보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stat 나 biostat가 아닌 컴퓨터사이언스/컴퓨터엔지니어링 에서 data analysis, data mining 랩실로 진학한다면 어떨까요? 이 경우에도 선형대수/해석학 등의 과목이 성적표에 찍혀있어야만 admission이 가능한걸까요? -
작성자 moflie4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19 이런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첫째, 수학과목이 성적표에 찍혀야만 한다는 것과 통계는 논문실적 영향이 작다는 사실은 무조건 졸업유예만이 답이라는 것인데... 해외박사를 CS 쪽으로 해도 미국에 수요가 많다는 biostat/stat 취직이 가능하다면, 졸업유예아니라 석사 열심히하기. 로 기존 향방을 유지할수 있다면 좋겠다는 것
둘째로는 통계학보다는 사실 이쪽이 원래 제게 맞다는 것 때문입니다. 박사학위, 쉽게 받을수 없기 때문에 제게 힘든 분야 선택하지 않는게 좋단 얘기 들었고, 미국은 통계학이란게 어떤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인지 제가느끼는건지 통계학이라고 하면 되게 이론적이고 프로그래밍 X, 순수수학 느낌이라서요... -
작성자 moflie4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20 답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선적으로 석사는 국내에서 진학해서 열심히해보면서, 이것으로 박사 어드미션 잘 찾아보고 또 해외취업 좋은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일년전에만 알았어도 후에 쓰든안쓰든 수학과목을 들어뒀을것 같지만,, 지금 유예하기에는 등록금 등 문제가 많고 통계박사 아닌 진로도 좀 가능하다든지.. 타과에서 stat 진로도 가능할수 있다든지... 아무튼 현실적인 문제와 미래의 가능성 생각해보면, 굉장히 좀 Greedy algorithm...?? 이란 생각이 자꾸 들지만 이게 일단 최선인것같아서요.. 이 방향이 제가 잘할수있다고도 여겨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