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요가, 변비 해소하는 화환자세
*화환자세 (Malasana, 말라아사나)
Mala는 목걸이 모양의 화환을 의미하며 화환자세로도 불린다.
골반과 고관절을 활짝 열어주는 동작으로
전신의 균형감각과 발목의 유연성이 요구되는 동작이다.
변을 볼 때의 자세와 동일하며 여성의 생리통과 소화기관에 매우 좋은 자세다.
*방법
-두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쭈그려 앉는다.
-엉덩이는 살짝 위로 들어 올린다.
-상체는 앞으로 숙이고 팔꿈치를 허벅지 사이에 끼운다.
-손을 합장하고 팔꿈치를 무릎 안쪽에 댄다.
-팔꿈치로 무릎을 살짝 밀어주며 엉덩이를 열어준다.
-30초에서 1분간 호흡하며 꼬리뼈와 골반의 수축을 느낀다.
*핵심
쪼그려 앉을 때 등이 굽지 않도록 가슴을 펴줘야 한다.
팔꿈치로 무릎 안쪽을 밀어 골반과 고관절을 최대한 열어주는 것이 중요하고
쪼그려 앉았을 때 발은 약간 사선을 이루며 안정감 있게 바닥을 딛어야 한다.
*효과
-골반 저변의 근육을 사용하고 자궁 안쪽까지 깊은 자극을 준다.
-임신 후기에 골반을 균형있고 힘있게 열어준다.
-변비와 생리통, 생리불순을 예방한다.
-전신의 균형감각을 개선한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소화기관을 자극한다.
*쏘영(Ssoyoung)만의 Point!
-특징
말라아사나는 1번 뿌리 차크라인 물라다라 차크라를 자극하는 자세다.
불안감이 느껴지고 안정감이 부족하다면 말라아사나를 취하면 된다.
이 자세는 하체를 강화하고 엉덩이, 사타구니, 허리를 이완하는 자세로
몸의 토대를 바로 잡아준다.
-유의점
골반과 엉덩이는 가능한 만큼만 열도록 한다.
고관절과 발목 통증이 있는 사람은 이 자세를 피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에게 도움이 되는 자세지만 적절한 호흡이 이뤄지지 않으면
골반에 압력이 가해져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진행할 것을 권한다.
발 뒤꿈치가 닿지 않는 사람은 담요를 두고 실시한다.
-효과
하체 전체에 자극을 주는 자세로 허벅지와 발목의 근력이 향상된다.
복부에 압력을 가해 내장기관을 마사지하는 효과가 있고 소화불량이나 변비를 개선한다.
사타구니 안쪽에 위치한 림프절이 자극돼 혈액순환과 독소,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여성의 경우 생리통과 생리불순을 완화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출처 : 건강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