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본 게시판

배지의 산도-배지 제조시 pH변화 최소화 대책을 /한라봉이 열매를 맺지 않아요 /고품질 마늘생산은 파종할 때부터 ..ok.ok,

작성자바이오|작성시간07.06.08|조회수154 목록 댓글 0
배지의 산도-배지 제조시 pH변화 최소화 대책을
기사입력(2004-11-01 11:00) / 게재일자(04-11-01)

배지에서 pH의 영향은 생장조절제와 기타 양분의 흡수뿐만 아니라 교절의 특성을 변화시켜서 물의 이용성에도 작용해 결국은 배양체의 분화와 발달에 미친다.
조직배양에서 보통 사용하는 pH 범위는 5.5∼6.0이지만 대부분 5.7로 한다. 이 정도의 포장의 그것과 같은 수준이다.
pH는 배양의 전 기간을 통해 계속 같은 값을 유지해야 하지만, 다음과 같은 여러 요인에 의해 계속 변한다. 그것은 고압살균 과정의 고온, 기본배지의 형태, 탄수화물의 기원, 교질재료의 종류, 활성탄의 첨가여부 및 배지의 저장방법 등이다.
pH의 변화가 심하면 배양에 나쁜 영향을 끼치므로 배지를 제조할 때부터 이것을 고려해야 한다. pH는 한천의 교질강도에 영향을 끼쳐서 6.0이상이 되면 배지가 너무 굳어지고, 4.8 이하에서는 묽어진다. 낮은 pH에서는 IAA, GA₃, 비타민B 및 판토텐산의 안정성이 감소되고 인산과 철분의 침전이 생긴다.
pH가 4.5이하나 7.0이상이 되면 조직의 발달과 성장이 정지된다.

◇ 기본배지의 성분
배지의 기본형태는 무기염류의 차이에 의해 달라진다. 무기염류 중에서 pH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성분은 인산이다. 이것은 배지에서 완충력을 매우 크게 나타내기 때문이다. 기존의 배지 중에서 인산함량이 적은 White배지는 가장 적게 완충돼 있고, 반대로 인산함량이 많은 SH배지는 가장 많이 완충돼 있다. 따라서 배양도중 SH배지가 더욱 안정된 pH를 유지할 수 있다. Owen 등에 의하면 인산에 의한 pH 변화가 White배지에서는 최고 1.1 정도이고, SH배지는 0.4이다.

◇ 당류
배지에 공급되는 탄수화물은 대개 저급당인 일탄당과 이탄당 또는 이들의 유도체이다.
전체적인 pH의 변화는 사용된 당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이는 다시 기본배지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pH 변화가 가장 심한 것은 White배지인데, 그 이유는 이곳에 완충기능을 하는 인산이 적기 때문이다.
당류가 배지의 산도를 낮추는 원인은 고온에 의해 분해된 당산 때문이다. 당분의 종류별(수크로오스, 맥아당, 포도당, 과당)로 pH의 변화에 미치는 정도를 보면 수크로오스는 대부분의 배지에서 pH를 가장 적게 변화시키고, 다음이 맥아당, 포도당 및 과당의 순으로 크게 변화시킨다. 과당은 살균 후 pH를 크게 낮출 뿐만 아니라 분해물 중의 어떤 성분은 독성을 나타내기도 하므로 이런 것은 사용을 금해야 한다.

◇ 교질재료
고압살균 후에는 교질재료도 pH 변화에 영향을 끼친다. Owen 등에 의하면, 교질재료를 넣기 전에 pH 5.75로 조정된 배지는 고압살균 후 교질재료에 의해서 pH가 0.08에서부터 0.23까지 낮아졌다. 여기에 사용된 11개 물질 중 Phytagar는 비교적 살균 전의 수준을 유지했다. 교질재료에 의한 pH의 변화를 배제하기 위해서는 배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것을 첨가한 후에 pH를 조정해야 하겠지만, 대개는 작업상의 편의를 위해 pH 조정 후 교질재료를 건조상태로 첨가하고 살균한다. 그러나 교질재료의 기내배양에 미치는 영향은 변화된 pH보다 그 속에 함유된 성분에 의한 것이 더 크다.

◇ 활성탄
활성탄은 배지의 pH를 높게 한다. 이것은 주로 고압살균 과정에서 일어난다.

◇ 저장환경
배지의 저장기간 중 pH에 영향을 끼치는 환경요소는 빛과 온도이다. 배지의 저장기간 중 pH 변화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보통 배지는 저온과 암상태로 두고, 활성탄이 첨가된 배지는 실온의 조명상태에 두는 것이 좋다.

이 경 희 (조직배양전문지도연구회, 전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한라봉이 열매를 맺지 않아요
기사입력(2004-11-01 11:00) / 게재일자(04-11-01)
A 수세 약해 낙화된 것이 원인


봄에 한라봉 나무 한그루를 구입해 화분에 심었는데, 꽃은 많이 피었는데 열매를 하나도 맺지 않아서 질문을 드립니다.
베란다에 화분이 있어서 벌이나 나비가 수분을 시킬 수 없어 열매가 맺지 않았는지? 그렇다면 붓 같은 것으로 인공적으로 꽃가루를 묻혀줘야 하는지? 아니면 영양상태 등의 원인인지 궁금합니다(이성곤)

부지화(한라봉)은 꽃가루(화분) 등으로 수분 및 수정시키지 않아도 열매를 맺습니다. 꽃은 많이 피었는데 열매가 맺지 않은 이유는 화분이 문제가 아니라 낙화 또는 낙과가 원인입니다.
꽃이 많이 핀 이유는 나무가 화분에 심어져 있어 수세가 약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꽃들은 기형화가 많고 꽃이 충실하지 못해 대부분 낙화됩니다. 생리적으로 낙화 및 낙과는 전년도에 합성돼 축적된 양분의 부족 등으로 양분경합 및 외부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개화 또는 낙과시기에 온도가 낮아지게 되면 낙화 및 낙과가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이 시기에 야간온도가 10℃ 이하가 되면 낙과가 많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화분에 심어져 있는 부지화 나무에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나무의 수세를 좋게 하고 꽃이 피는 시기에 수세가 강한 가지에 달려 있는 약간의 꽃만 남기고 나머지는 꽃을 따주고 외부의 온도를 높이게 되면 결과를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문두경·농진청 난지농업연구소 감귤과)

 

고품질 마늘생산은 파종할 때부터
기사입력(2004-11-01 10:59) / 게재일자(04-11-01)
지역특성에 알맞은 품종을…

2004년 마늘 생산현황을 보면 재배면적 3만3천ha에 생산량은 37만9천톤에 이른다. 이중 난지형마늘이 33만1천톤(87%), 한지형마늘이 4만8천톤(13%)이다.
난지형마늘은 파종 후 곧 싹이 나와 어느 정도 자란 상태에서 월동을 하며, 한지형마늘은 파종 후 뿌리만 내리고 이른봄에 싹이 나와 자란다.

좋은 씨마늘이 고품질 좌우

알맞은 크기의 씨마늘을 선택한다. 난지형은 5∼7g/개, 한지형 4∼5g/개 사용한다.
마늘쪽이 너무 크면 벌마늘 발생이 증가하고, 작으면 수량감소의 원인이 된다. 병해충이 발생됐던 밭에서 생산된 마늘은 씨마늘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병해충 감염, 상처, 마늘이 말라 수축된 것, 뿌리가 쉽게 떨어지는 것, 마늘쪽 폭이나 뿌리부분이 너무 좁은 것, 모양이 바르지 못한 것, 여러 쪽이 붙어있는 것 등은 씨마늘로 부적당하다. 특히 씨마늘을 심은 다음 마늘쪽의 바깥부분에서 뿌리가 왕성하게 발생하므로 이 부분이 건전해야 한다.

씨마늘은 반드시 소독을

씨마늘을 통한 병원균 감염으로는 흑색썩음균핵병, 잎마름병, 선충, 응애 등이 있다.
마늘쪽 껍질을 완전히 벗겨내고 소독하되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침지소독(浸漬消毒)은 베노람수화제 500배+디메토유제 1000배액을 혼합해 소독약제를 만들고, 씨마늘을 양파자루에 담아 1시간 침지 후 그늘에서 말려 파종한다.
분의소독(粉衣消毒)은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습분의(濕粉衣)는 씨마늘 1㎏당 물 20㎖를 적셔 촉촉하게 한 다음 베노람수화제 20g을 골고루 묻혀 그늘에서 말려 파종하는 방법이다.
건분의(乾粉衣)는 물을 묻히지 않고 씨마늘 1㎏당 베노람수화제 4g을 약이 골고루 묻도록 여러 번 섞어주는 방법이다.

알맞은 포장관리도 중요

싹이 트는 부분은 위로, 뿌리가 나는 부분은 밑으로 향하도록 파종한다. 특히 뿌리가 나는 부분이 상하지 않도록 가볍게 심어야 한다. 비스듬하거나 거꾸로 심으면 발아가 늦고 수확한 마늘 모양이 나빠진다.
심는 깊이는 마늘쪽 길이의 2∼3배, 또는 5∼7cm정도의 흙을 덮어준다. 너무 깊게 덮으면 통이 작아지고, 얕으면 동해와 벌마늘이 증가한다.
흑색비닐을 피복해 토양수분 유지와 잡초발생을 억제한다. 비닐을 피복하지 않을 경우 볏짚, 낙엽, 퇴비 등으로 덮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토양이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제초제는 반드시 등록된 약제만 사용하고 주의사항을 준수한다.

흑색썩음균핵병, 파종기부터 예방

흑색썩음균핵병은 마늘·양파·파와 같은 채소에 발생되는 토양전염성 병해다. 잎과 줄기가 노랗게 변하면서 생육이 위축되고 포장 군데군데에서 발생하다가 심하면 포장 전체가 말라죽는다. 구근을 싸고 있는 균사는 흰색에서 점차 검은색 균핵으로 변한다.

▶발생 조건은?
흑색썩음균핵병의 발생 최적온도는 15∼20℃이다. 2℃에서 균사발육이 시작되고 25℃이상이면 발병이 중지된다.
밭재배에서 많고, 이어짓기나 지난해 병이 발생됐던 포장에서 발병률이 높다. 마늘을 심을 때 씨마늘에 감염돼 이듬해 2∼4월에 나타나며, 가을철에 비가 많거나 물빠짐이 나쁜 토양, 농기계 부착전염 등으로 발생한다.
▶효과적인 방제법은?
씨마늘은 건전한 것을 이용하고 반드시 소독해 파종한다. 마늘·양파·파 이외의 작물로 돌려짓기와 논밭 전환재배를 하고, 지난해 병이 많이 발생됐던 포장에는 마늘을 재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병든 식물은 검은껍질(균핵)이 형성되기 전에 일찍 제거하고, 트랙터·경운기 등의 농기계는 작업 후 흙을 깨끗이 씻어낸다.
흑색썩음균핵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0a당 다조메입제(밧사미드) 30㎏을 파종 2개월전 처리해 토양소독을 하고, 10a당 터부코나졸유제 500배액 100ℓ를 파종할 때 흙덮기전 토양에 관주처리한다.

<자료제공=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