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뉴어의 특징 (**)
회려한 색과 애교 많고 소음이 거의 없어 연립주택형 반려조
원서식지 : 아마존강 유역과 카리브해 섬지역
체장 : 22~53cm
무게 : 150g~170g (중소형)
평균 수명 : 20년~40년 정도
연평균 번식횟수 : 4회
번식시기 :
성조가 되는 시기 : 1~3년 사이
[출처] [코뉴어 특징/키우기] 코뉴어 기르기의 모든 것|작성자 찬스
아종이 많아서 개체마다 특징이 다른 앵무들이 아라팅가 코뉴어, 썬코뉴어, 블루크라운코뉴어 등 상당히 많다.
Aratinga 코뉴어(대형코뉴어)는 썬코뉴어, 블루크라운 코뉴어, 레드마스크코뉴어 등이 있으며 특징은 체구가 더 크고 큰 울음소리를 내며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종입니다.
Pyrrhura 코뉴어(소형코뉴어)는 일반적으로 그린칙드코뉴어, 크림슨벨리드 코뉴어, 마룬벨리드 코뉴어 등이 이에 포함됩니다. 이 종들은 아라팅가 코뉴어들에 비해 체구가 작고 울음소리도 작고 조용해서 주로 아파트가 많은 주거환경에서 더 많이 길러지고 있습니다.
옐로우사이드코뉴어나 시나몬코뉴어, 파인애플코뉴어는 모두 그린칙드코뉴어의 변종들입니다.
반려동물로서 인가가 높은 그린칙코뉴어는 사람에게 길러지며 많은 변종들이 탄생하게 되었는데 그 중 많이 길러지는 종들이 바로 파인애플코뉴어, 시나몬코뉴어, 엘로우사이드코뉴어입니다.
옛날에는 펄리코뉴어와 크림슨벨리드코뉴어가 아종정도로 여겨졌다고 하는데, 지금은 둘이 서로 분리된 종이라 교배할 경우에는 하이브리드가 태어납니다.
국내에서 썬코뉴어와 그린칙드코뉴어의 교배로 태어난 아기들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었던 적도 있었지요
웬만해서는 하이브리드는 인위적으로 만들어내진 않았으면 합니다.
이외에도 골드코뉴어, 화이트아이코뉴어, 판타고니아 코뉴어 등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그린계열의 앵무들이 대체적으로 조용한 앵무가 많으며 대체적으로 썬코뉴어를 제외한 앵무들이 조용하다. 색상이 이쁜 아이들이 아주 많고 요즘 자체적으로 번식이 많아져, 몇 년사이에 분양가가 많이 낮아졌으며 비교적 접하기 쉬운 앵무새가 되었습니다. 코뉴어 이상의 앵무가 굉장이 똑똑한 녀석들이 많습니다.
굉장이 똑똑한 녀석들이 많아 각종 트릭훈련도 가능하며 강아지와 비슷한 분양가로 반려조로써 요즘 아주 인기가 좋다. 그린칙드 코뉴어를 제외하고 새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 살마이 키워야 한다.
선 코뉴어가 특유의 소리로 수시로 울 때 귀가 따가울 정도로 시끄럽고 말을 대체로 잘하지 못하다.
나무를 씹고 종이를 씹는 등의 행위를 합니다. (입질이 있을수 있음)
그린칙드은 초록색 빰을 가진이라는 뜻으로 붙혀진 이름으로 전체적으로 어두운 녹색계열로 노멀 코뉴어입니다. (그린칙드 앞에 수식어가 붙지 않으면 노말 그린칙 코뉴어를 뜻함)
같은 그린칙드 코뉴어도 여러가지 색채를 띠는 돌연변이들이 있고 이들을 어떻게 짝을 지어 주느냐에 따라 종들의 색상 또한 달라집니다.
그 색깔이 계피색깔이면 시나몬, 날개 안쪽이 노란색이면 옐로사이드 코뉴어, 파란색이면 블루 코뉴어 등으로 부릅니다. 시나몬과 옐로우가 동시에 결합된 파인애플 코뉴어, 최근에 발현된 아메리카 다일루트 등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블루파인애플코뉴어, 민트칙코뉴어, 아메리칸다일루트코뉴어, 썬칙코뉴어 등 아주 귀한 변종도 있습니다.
최근에 플로리다 남부의 비슷한 환경에서오리지널 종조로 일년동안 4~5배를 번식시키는 사례도 있습니다.
다른 말로 그들은 이전에 1년에 6개월정도 번식하여 계절번식으로 분류된 이전 세대에 비해 9~10개월동안 번식을 한다.
5) 크기가 작아서 새장을 꾸미기에 수월하다.
6) 깃털에 기름샘이 있어서 깃털을 부리로 다듬기 때문에 다른 앵무새처럼 먼지나 비듬을 날리지 않는다.
7) 적당한 크기와 지능과 더불어 여러가지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화려한 외형과 활달한 성격으로 입양자 분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종입니다.
다른 앵무에게 서슴없이 다가설정도로 아주 성격이 좋다. 다른 새에게 자신이 쪼이더라도 일단은 다가가서는 털고르기를 해준다.
매우 사회적인 앵무이기 때문에 매일 주인과 소통을 해주어야 한다. 한사람보다는 여러 사람이 놀아주어 대부분의 시간을 사람과 지낸다면 더욱 더 좋을 것이다.
코뉴어는 아주 날카로운 소리를 지니고 있다.
코뉴어는 나무를 씹고 종이를 씹는 등의 행위를 한다. 이는 자연 생태계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나무를 씹어 수분을 섭취하거나, 자신의 나무둥지를 넓히기 위한 행동이므로, 이를 제지하기 보다는 권장 해 줘야한다. 그러나 무분별한 행위는 훈육을 통해 제지해주어야 한다.
크기는 26cm, 몸무게 60~80g으로 체구가 작은 편이지만 머리가 좋아서 간단한 훈련 정도는 수월하게 배우지만 언어능력은 끈질기게 가르쳐야 불분명한 발음으로 한,두 마디 웅얼거리는 정도로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몸에서 파우더가 별로 날리지 않는 편이고 목욕을 좋아합니다. 사람과 친밀하고 잘 따르며 활발하고 애교가 많아서 반려조로 인기가 많습니다.
일반 그린칙 코뉴어의 변종인 시나몬 그린칙코뉴어와 엘로우 사이드코뉴어의 교배에 의해서 파인애플 그린칙 코뉴어가 태어나게 됩니다.
그렇지만 외국 브리더의 경우에 Not Hybrid, only mutation이란 용어를 씀으로써 파인애플 그린칙의 경우 교잡종이 아닌 순수한 돌연변이의 코뉴어로 보고있다.참고로 파인애플의 경우엔 그린칙의 17대째에서 만들어진 Mutation으로 보고하고 있다
시나몬코뉴어는 베이지(계피)색의 몸체와 연한 녹색의 날개를 가졌습니다.
수수한 느낌이 드는 아이들로 저는 매력있다고 생각하는데 입양자분들은 대부분 화려한 외형을 좋아해서인지 인기가 많지는 않습니다.
코뉴어종류는 6개월 7개월정도에 털이 빠집니다. 이 때 하얀가루가 떨어지는것은 바우터 가루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털갈이 코뉴어는 하루에 몇개씩 빠지곤 합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지나면 수십개씩 빠지곤 합니다. 그런데 코뉴어는 목욕을 자주 시키는게 바우터가루가 떨어지지 않게 됩니다.
대체적으로 앵무새는 바우터가 없으면 않됩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바우터가 없어지면 코뉴어의 몸은 전체적으로 보호가 안됩니다. 앵무새코뉴어는 바우터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털은 또 다시 하루에 몇개씩 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때로 스트레스가 심할때면 코뉴어는 자기가 털을 뽑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줘서는 않됩니다. 환경을 잘 바꿔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코뉴어는 잘 알아서합니다.
3) 옐로우사이드코뉴어(***) 250,000원, 150,000원
그린칙 코뉴어의 변종
꼬리깃은 적색, 날개는 초록색으로 옐로우사이드란 이름처럼 날개 안은 노랑색 깃털이며 배는 붉은색 깃털이 올라와 있습니다.
아름다운 외형으로 입양자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종들입니다.
옐로우사이드코뉴어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같은 새들과 있을때 성깔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대형조들 앞에서도 기죽는 모습이 없으며 오히려 먼저 공격하는 다부진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같은 옐로우사이드코뉴어라도 성격에 따라 다 다릅니다.
원서식지 : 베테주엘라 동부, 브라질 북동부와 아마존 북부
체장 : 30cm 내외
몸무게 : 보통 100~120g
평균수명 : 25~30년
성조가 되는 시기 : 1~2년 사이
연평균 번식횟수 : 4회
번식시기 :
알 : 평균 2~3개
평균부화일 : 23~27일
암컷이 알을 품고 수컷은 부화통 주변에서 그 주위를 지켜줌
썬코뉴어는 동그란 눈동자에 흰색의 눈테가 있고 검은 부리와 머리부터 몸통까지는 썬코뉴어란 이름처럼
태양과 같은 강렬한 샛노란빛의 깃을 가졌고 날개끝부터 꼬리깃은 진한 초록색입니다.
어린 새끼의 썬코뉴어는 날개가 초록색이고 첫 털갈이를 하고 게속해서 털갈이를 거치면서 조금씩 노란깃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완벽하게 노란깃으로 변하기 위해서는 대략 1년쯤 걸립니다.
[출처] 썬코뉴어 소개 및 특징|작성자 찬스
[출처] 썬코뉴어 소개 및 특서징|작성자 찬스
원산지는 브라질 북서부 지역과 기나아이고 물과 야자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생활합니다. 태어난지 3개월이 지나면 암컷, 수컷이 짝을 짓고 30년동안 죽을 때까지 둥지에서 같이 생활합니다. 약 26일 동안 4개의 알을 낳고 약 8주 후에 둥지를 떠난다.
목욕하는 것을 좋아하고 작은 무리지어 생활합니다. 언어 습득 능력이 떨어진다.
씨앗(해바라기씨), 견과류(캐슈넛), 꽃, 열매 , 야채(배추, 치커리 ) 등을 주로 먹으며 단백질이 부족할 경우 곤충을 잡아 먹기도 합니다.
애교가 만점이고 사람의 행동 따라하기도 합니다. 몸을 흔들면 따라흔들기도 합니다.
화려한 색을 가졌으나 시끄럽고 언어 능력이 무척 약하고 씹는 성질이 강한 코뉴어의 특징을 보유하였다.
초기에 국내에 알려질 당시에는 아라팅가 종인 썬코뉴어가 가장 인기 있었지만 큰 울음소리로 인해 파양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비공식적인 암수구별법으로는 머리를 보고 구분하는데 암컷은 머리형태가 둥글고 수컷보다 작으며 수컷은 이와는 반대로 사각형태의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크림슨벨리드코뉴어는 어린 아성조일때는 진한 초록색이였다가 털갈이를 거치며 성조가 되면 빨간 조끼를 입은 것 처럼 빨간깃으로 채워집니다.
[출처] [코뉴어 특징/키우기] 코뉴어 기르기의 모든 것|작성자 찬스
크림슨벨리드코뉴어에도 크림슨벨리드와 펄리코뉴어를 비롯한 아종이 있습니다.
비타민 A을 포함한 먹이를 주어야 하며(과일 곡류 해바라기 꽃등) 새장의 크기는
화려한 색을 보유한 대형종 코뉴어로 수많은 코뉴어 종류중 색이 가장 화려한 종입니다.
소리는 시끄러운 편이고 성격은 대형종 코뉴어와 무척 흡사하며 코뉴어 처럼 씹는 성질이 강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앵무새의 끝판왕이라고 할 만큼 멋진 앵무이지만 현재는 대중적으로 키우는 분이 많은 앵무새는 아닙니다.
부리는 옅은 푸른빛이 도는 살색을 하고 있고 눈주변은 다른 코뉴어종처럼 흰색입니다. 아성조는 옅은 녹색 깃이 등쪽에 퍼져 있으며 20개월 정도 지난후에 성조와 같은 노란깃털을 갖습니다.
나무 꼭대기를 좋아하고 부리를 많이 사용하며 사교성이 좋지만 대체로 소리는
시끄러운 편이다. 다른 새들과도 같이 친밀히 잘 지내는 편이고 골든 코뉴어는 상당히 상냥한 종으로 간혹 다른 새끼를 키우는 새들도 볼 수 있습니다.
번식할 때 특성은 10m 정도의 죽은 나무 높이에 둥지를 만들고 암컷만 포란하며 수컷은 둥지를 지키는데 알은 3 - 5 개 정도를 산란하고 28~30일간 포란하고 55~60일간 육추합니다.
육추가 끝나고 어린새의 깃털이 다 자라면 어미는 새끼들을 둥지에서 쫓아내고 다음 번식을 시작합니다.가족으로 이루어진 무리는 다른 무리와 합류하기 전까지 둥지에 머물러 생활합니다.
번식에 성공할려면 수컷의 나이가 최소 2 - 3 년 정도는 지나야 유정란을 낳을 수 있습니다.
대체로 겁이 많은 편이나 새로운 환경에 금방 적응되며 사육 중 번식도 가능합니다.
호기심이 강하고 장난을 좋아하지만 추위에는 약한편이고 목욕을 거의 하지 않고 물건을 씹지는 않으나 씹을 수 있는 것들을 새장에 넣어줘야 합니다. 핸드피딩 된 코뉴어는 길들여 지지 않은 골든 코뉴어 보다 더욱 다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먹이는다양한 과일과 원산지의 과일, 씨앗믹스, 해바라기, 잇꽃, 다양한 기장, 귀리, 삼씨, 그린푸드, 야채, rose-hips, 반쯤 익힌 옥수수, 규칙적으로 미네랄, 비타민을 공급하고 말린 작은 새우와 에그푸드, 비스켓을 제공합니다.
비타민, 미네랄의 보충은 이 새들에게 매우 중요하므로 규칙적으로 공급해 줍니다.
골든코뉴어는 현재 코뉴어종에서는 무분별한 자연 산림 파괴와 포획 등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희귀한 종으로 분류되고 있고 다양한 골든 코뉴어 보존 기금조성이 프로그램화되어 운영중이고 외국에서는 전문 브리더들만이 골든코뉴어 사육 번식에 노력하는 중입니다.
골든코뉴어 Guaroubaguarouba
최근 밀림지역의 광범위한 개방에 따른 서식지파괴로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사이테스 1급이다
브리딩 시즌 이외에는 쌍 또는 소규모 그룹으로 생활한다.
나무의 꼭대기에 앉기를 좋아하며,
종종 한 나무에서 다른 나무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을 즐긴다.
매우 사회적이고 울음소리가 커서 아주 먼 곳에서도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종종 다른 앵무새들과 함께 어울려 먹이를 먹기도 한다.
골든코뉴어는 국내에선 개인사육이 금지되있지만 사이테스1급 경우 개인사육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해외에서 그나라에서 사이테스 1급에서 2급의로 인공증식허가를 받은 시설만 사이테스2급의로 수입할수있다
블루 코뉴어
그린칙계열 코뉴어(블루파인애플or 시나몬, 파인애플코뉴어, 블루 코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