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나선 출사!!
현장에서의 첫 컷!!!
이쯤이면 완벽한 거 같지만..
집에 오는데 다리가 풀려버림 ㅠㅜ
저녁 9시에 뻗어서 잠들어버림 ㅠㅜㅠㅜ
역시 바위언덕에서의 촬영은 아직 무리네요.
평지라면 좀 괜찮았을텐데 몸이 버티지를 못하네요.
덕분에..
하루에 한 장 씩 매를 올리겠다는 계획은 둘째날에 깨어져 버림..ㅋㅋ
몸이 허락하는 대로
그렇게 즐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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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후 작성시간 23.02.20 후덜덜...
매가 뭐라고요 귀한 목숨걸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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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봉봉 작성시간 23.02.20 2일1매면 또 어떻습니까 멋지기만 한데요ㅎㅎ 무리하지 마시고 즐기세욘..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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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리 맨 작성시간 23.02.20 평지보다 2,3배위험한 바위에서....... 위험천만입니다.
안전..조심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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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키 *^^* 작성시간 23.02.20 집앞에 매가 살았으믄 좋겠네여... 겨울에 흰꼬리밖에 없응께... 나머지 3계절 버티기 힘듦....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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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땅™ 작성시간 23.02.20 1일 1매라구욤?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