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왔는지는 몰라도...
가죽줄에 케이블타이로 묶어놨습니다..
날개도 꼬질하고 뭔일이~~~~
작년 8월에 담은 송골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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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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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조은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02 이런거 보면 참 안탑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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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버드레 작성시간 24.02.02 고기로 유인하면 올것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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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조은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02 고기로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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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리 맨 작성시간 24.02.03 안타깝기만 하네요.무슨일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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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집참새김동현 작성시간 24.02.25 왼쪽 날개 둘째날개깃이 아직도 자라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탈출할 때 다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 사육을 해보셨던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2022년에 부화한 매로 보인다고 하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