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갈러 갔는데
깜빡! 칼을 두고 가는 바람에..ㅠ
돌아와보니 그동안 칼에 녹이 다 슬고 말았네요..ㅠㅠ
그래서 칼 갈러 다시 가려고 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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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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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쌍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1.20 넘 무거우시면 가벼운걸로 1대1 교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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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르샤 김세환 작성시간 19.11.20 요즘 새매는 고공비행이 유행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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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쌍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1.20 엄청 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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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을도반 작성시간 19.11.21 뭔 칼인지.. 매수리 등짝도 잡아내는 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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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쌍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1.22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까마귀에게 갈굼을 당하는 중이라 등짝이고 뭐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