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빠진 새홀리기 작성자쌍돌| 작성시간21.07.30| 조회수127|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수리 맨 작성시간21.07.30 저는 이사진의 다테일을보고 슬퍼하고있습니다.나는 왜-- 이렇게안나올까... 쌍돌님께서는 미소를지고 게실듯.. 신고 답댓글 작성자 쌍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30 아이고! 아이고~~!!♬ 장사포~~장사포~!!♬ 신고 작성자 이정표 작성시간21.07.30 새의 표정까지 읽어 내시는 경지에 도달하셧습니다. 눈매가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쌍돌님은 문학적 재질이 내재되어 있는게 틀림없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쌍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30 제가 원래 제일 약한 과목이 국어였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혹시 뒤늦게나마 문학적 재능이 발현되는건가 기대를 갖게됩니다 ㅎㅎ 신고 작성자 나르샤 작성시간21.07.30 아이고 댑따더운데 무슨일이래요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쌍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30 이녀석은 코로나 걸린듯하니 조심하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나르샤 작성시간21.07.30 쌍돌 작년둥지나무윗부분이 잘라졌던데벼락맞았는지 빨리찾아야되는데 시간이 없네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가을도반 작성시간21.07.30 참한 친구일쎄...올해 포인트가 좋은가봅니다.다양한 장면들이 나오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쌍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31 올해 포인트가 최고라는~ㅎㅎ 신고 작성자 알키 *^^* 작성시간21.07.30 하늘색깔을 보니 한참전에 담아놓으신듯... 요즘 흐린날이 거의없는데....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쌍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31 전날 담은건데 날씨는 좋았지만 약간 역광기가 있어서~ 신고 작성자 Taroseller 작성시간21.08.01 표정과 디테일 다~~ 너무 좋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