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어깨매 시즌이 끝날무렵 4월 초에 새로 탐조를하게된 수리부엉이 둥지 2개 와 Barn Owl 이라는- 올빼미 둥지를 탐조하게되었습니다.
먼저 수리부엉이 둥지탐조만 올리고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부엉이탐조는 새벽에 동트기전에 미리가서 카메라세팅을해야하기에 매우 피곤합니다만 완전 매료가되서 허우적대고있습니다.
5시에서 5시반경에 아빠부엉이가 먹이를 배달하는데 카메라에 담기는 내공부족으로 힘들기만하네요..ㅜ
4마리 새끼중 1마리에게 먹이를 먹이는 모습.3일전 촬영
2번째 탐조 가족 -4마리가 잘 성장하고있습니다. 오늘오전 7시 30 촬영
엄마부엉이
동트기전 육추가 끝나고 남은 토끼다리시식중.
어두워서 육추장면은 못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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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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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리 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1 시커먼 사진을 노이즈세탁기에 넣고 돌려서 밝아진것입니다.ㅎ
Iso 극복이 최대과제인데...
셔속이 나오질 않으니 흔들린사진만 나오네요.. ㅋ
감사합니다 -
작성자정석우 작성시간 24.04.11 되게 똑 부러지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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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리 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2 한국 붱이가 카리스마가 더있는것같습니다.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별땅™ 작성시간 24.04.11 넘 귀엽게 생겼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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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리 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2 새끼들은 모두 다 이쁜거깉애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