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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수리 맨 작성시간21.07.29 귀한 장면, 잘 봅니다. 여기는 이런종류가 없어요 ㅠㅠ
  부화되는순간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우 어렵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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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알키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30 안그래도 부화하면 한번더 가볼려구요.. 도로가 잘 되어있어서 집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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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르샤 작성시간21.07.29 가시연꽃이 오전에 많이피었다가
  오후로갈수록 오무라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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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알키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30 가시연꽃은 울동네도 많은데... 왜 물꿩은 없을까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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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쌍돌 작성시간21.07.30 거리가 꽤 멀다던데 접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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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알키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30 먹이활동 하러 가끔 2~30미터 안쪽으로 들어옵니다. 그때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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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정표 작성시간21.07.30 새들이 북쪽에서 남쪽에서 날 유혹하는군요. 멀고 덥고 ㅠㅠ 알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위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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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알키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30 아무도 건드리지 않네요.. 너무 더운가... 흰뺨이들이 주변에서 놀다가 수컷한테 쫓겨가고 그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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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을도반 작성시간21.07.30 탐나는 친구입니다. 망설여지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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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알키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30 좀 더 있다가 8월 중순에 한번 가보시길.. 그땐 부화했을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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