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 전 모대학 조류전공 교수님이
나한테 鷹골方,응골방의 해동청,매가 어떤 매야고,자문을 구한적이 있다.
난들 옛. 문언에 나와 있는 매를 직접 보지도,못했고 다만 응골방에
해동청. 설명을 근거로 말해주었다.
"원나라" 황제가 극찬한 海東靑은. 어떤 매인가 문어늘 공부하면서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
저의 졸작 "猛禽과 매사냥" 기 밝힌바 있듯이 新增鷹골方에서 가장 해동청에 대해서 친절히 설명했다.
1.해청은 아골(송골매)와. 형체가
비슷하며,아골은. 꼬리가 짧다.
2.이에 비해,해청은 꼬리가 길다.
3.해청 작은 놈이(아마도 숫컷),아골(송골매) 큰놈(아마도 암컷) 과 덩치가 같다.
4.해청 순백색의 놈을 "백송골" 이라고 하고,반 백색의 놈을 "노화송골"황색 계열의 놈을 "황송골" 청새과 흑색이 혼제된 놈을 "청송골". 또는 "옥송골"이라고 한다.
5.해청과 아골(송골매)는 大平原 대평원 에서만 실력 발휘를 할수가있다.
6.결론: 이라한 현대 매과 중에서 가장 체형이 큰 "백송골"(Gyr Falcon)의 유조에서 성조로 변해가는 과정의 체색을 의미하고
암컷,과 숫컷의 덩치는 30% 정도
암컷이 큼으로 응골방 에서는 大者와 小者로. 표현했다.
7.그밖의 문언은 °鮮滿動物通鑑 에서 해동청에 대해서 상세히 기록 해다
제가 그 문언를 공개하오니 각자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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