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猛禽과 매사냥

작성자용코|작성시간24.04.22|조회수54 목록 댓글 3

저의 졸작 "맹금과 매사냥" 일부 내용입니다.
° 2008년 초판 발행
° 공주대학교 출판사
° 저자: 박용순,조삼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정표 작성시간 24.04.23 귀한 자료 감사히 봅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너무 길어서 읽다가 말았습니다. ㅠㅠ 응사님 한 가지 여쭙겠는데요 송골매 어린 새도 보라매라고 부르면 안되나요?
  • 작성자용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3 아니요 ~
    참매 유조를 보라,또는 보래라고 합니다.
  • 작성자용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3 참고로 몽골어 "boro"는
    우리말의 "보라색"이 아닌. "갈색"을 뜻한다.
    일부 연구자나 국어사전 에서는 보라매의 앞 쪽에 보라색 털이 있다 하여 몽골어의 "boro"를 국어의 "보라" 와 음이 같다고 보고 국어와. 몽고어의 어휘 비교에서 가장 확실한 대응짝 중의 하나로 여기고 있으나.몽골어의 "보로"는 "갈색"을 뜻함으로 국어의 해당 어휘와는 너무 다르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