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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랑자님, 닷컴님, 이후님, 저,
이렇게 4인의 벼락치기 번개가 있었습니다.
날씨는 상당히 좋았고,
오전부터 시작했지만 주로 오후에 초월호텔에서 새를 담았지요.
죽순이는 차츰 제 정신을 차려가는듯 하고,
수컷 물총이도 잠깐씩이라도 들렀다 가더군요.
물총이 호텔이니만큼 물총이를 위주로 찍었지만,
맹금매니아로서의 자부심을 살려서,
비록 근거리는 아니지만 새홀리기와 황조롱이도 담아보았습니다...
역시 탐조는 즐겁습니다.
혼탐도 즐겁지만 번탐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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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쌍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6.05 두분이 각 일당백이니 이미 이백명 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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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정표 작성시간 17.06.05 망설이지말고 갔어야 하는데 에헤라 물총이 색깔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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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쌍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6.05 이정표님 오신다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호텔의 실질적 결정권자인 이후님이 이정표님 열렬한 팬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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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정표 작성시간 17.06.05 쌍도리 이후님이 총지배인이신가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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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쌍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6.05 이정표 그런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