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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간이 번개~~ 원래 둥지는 잘 안찍는데..

작성자가을도반| 작성시간18.07.09| 조회수28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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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키 *^^* 작성시간18.07.09 ㅎㄷㄷ.. 가슴따뜻해지는 장면입니다!
  • 작성자 Taroseller 작성시간18.07.09 저 사이로 사진찍으려면 몇분이 붙어서 촬영하셨을 듯...친목도모엔 최고...ㅎ
    어미새와 아기새의 사랑이 절로 묻어나네요.
  • 작성자 수리 맨 작성시간18.07.09 먹을것을 달라고 아우성인데, 수컷이 아직 보따리를 들고 나타나질 않는군요..
    어미 품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근 합니다..
  • 작성자 김세환 작성시간18.07.09 조요한 골짜기엠서 잘자라서 이소하길
  • 작성자 작은성 작성시간18.07.09 많이 경험해 볼 수는 없었지만 대부분 둥지는 저렇게 자연적으로 은폐엄폐가 되는 곳에다 짓더라구요.
    가끔 너무 훤한 둥지 사진들 보면 의아한 맘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항상 생태사진은 생명사랑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부터 잘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요. ㅋ
  • 작성자 유칼립 작성시간18.07.09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동네 새들 사진 대충 찍는 예쁜남자 작성시간18.07.09 둥지 앞에서서 50~100명이 입출샷 다다다다다다닥 다다다다다다다다닥...
    생각만해도 짜증 만땅이네요;..
    그런사진은 이곳카페에 안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SLR에 그런사진들 보기싫어서 안가는데....이곳에서 볼줄이야....ㅠㅠ
  • 작성자 티거 작성시간18.07.09 어린새가 엄청 귀엽네요..
  • 작성자 viper 작성시간18.07.09 어미를 바라보는 아기새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
  • 작성자 이정표 작성시간18.07.12 이런 장면 보면 부러우니 가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건 당연지사. 저는 게으른 덕분에 포기를 잘합니다. 그저 부러워할 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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