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저격< 이란 단어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볼매< 란 단어도 기억합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사진들을 올립니다.
약 10개월에 걸친 벌새 들의 작업 사진중에서
눈을 감고 있는 장면들만 뽑아봤습니다.
벌새도 지치면 잠시 쉬어가듯,
맹금 추격에 지치신 고수님들..잠시 쉬어가십시오..
벌새 처럼 ..
잠시 쉬었다...
활력을 되찾으셔서...
다시 돌아오세요..
"취향저격".......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단어 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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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수리 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5.30 이쁘죠 ??//
근데, 빠기님 화폭처럼 캔바스가 안이뻐요 ~`ㅋㅋ
감사 합니다. -
작성자알키 *^^* 작성시간 18.05.30 수리맨님 덕분에 벌새도 보고... 감사합니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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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리 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5.31 감사는 요.... 제가 감사하지요..
자연에서 얻을수 있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공유할수 있는 기쁨인데 . 같이 나누면 기쁨이 두배가 되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가을도반 작성시간 18.05.31 곱다.. 새색시 같은 요염함..
꼭 담아보고픈 로망 중 하나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리 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5.31 고런 사진으로 뽑았습니다..ㅋㅋㅋ
로망이 빠른시일 내에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미쿡 아니라,, 필리핀 태국에도 서식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족여행을 볼모로 댕겨오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