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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새

흉내지빠귀(유조)

작성자수리 맨|작성시간18.08.31|조회수91 목록 댓글 10

외곽지역으로 나가야 맹금 흔적이라도 찾아다닐텐데

시간적으로 어렵네요..ㅠㅠ

동네 에서 카메라들고 다니니까 눈초리 들이 이상합니다~~~

흉내 지빠귀-- 곤충소리와 짐승소리를 흉내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50여가지이상의 소리를 내는데 이유는  둥지를 틀때, 육추과정등 외부의 적들로부터 

자체 방어를 하기위함이라고 합니다.

나무는 무화과 나무입니다. (왕창 크롭 입니다)



하우스 핀치 (미국참새 입니다)


풍뎅이 몇장 끼워봤습니다.

올해 개체수가 급격히 늘었다고 합니다.





 방문,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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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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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수리 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1 조만간 생업전선에 다시 돌아갈때까지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믈들어올때 노 젓는다고, 실컷 찍어볼렵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 작성자쌍도리 | 작성시간 18.09.01 왕창크롭이라도 역시 화질 좋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수리 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1 오랫만에 오셨네요.
    손주보는 재미에 시간이 모자라시겠습니다.
  • 작성자김세환 | 작성시간 18.09.01 수리맨님 덕분에 새로운 새와곤충들 잘구경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리 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1 맹금류 대신 잡새를 올리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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