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외국의 새

주섬주섬 담아왔습니다.

작성자Taroseller|작성시간19.08.20|조회수78 목록 댓글 3

이름 모를 새들...

그냥 주섬주섬 담아왔습니다.


요건 검은꼬리두루미라고...




생긴거 하고 이름이 넘 잘맞는 안장부리황새...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빠기 | 작성시간 19.08.20 처음보는 새들입니다.
  • 작성자수리 맨 | 작성시간 19.08.20 어디를 다녀오신건가요///
    처음보는새...색상이 환상입니다.
  • 작성자이정표 | 작성시간 19.08.21 삼천리 자전거 사장이 좋아할 새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