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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플립 사이드

작성자후노|작성시간09.12.22|조회수85 목록 댓글 0


 * 플립 사이드 (flip side) : 원래 레코드 판의 뒷면 (B면)을 의미하며,  비유적으로 어떤 것의 이면을 나타낸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인생에 놓여 있는 수많은 고통과 문제, 장애안에 있는 이면의 기회를 말한다.


  


 
 
  
 

 

도서제목 : 플립사이드

 저자 : 아담 J. 잭슨

 출판사 : 흐름출판
 
 

몇 년 전 내 인생이 서서히 무너져갔다. 과로로 몸은 망가질대로 망가졌다.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주변 사람과의 관계도 엉망이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몰랐다. 나의 그 깊고 깊은 절망 속에 가장 위대한 선물이 숨겨져 있었다는 것을..

                           - 론다 번 [시크릿] 저자 -

-본문 중 -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지혜롭게 본연의 행복을 지켜나갈 수 있는 비결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좌절의 순간 플립사이드를 발견하고 기회를 만드는지, 그리고 이 플립사이드를 통해 우리 삶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되는지 명쾌하게 보여준다.
평범한 직장인이든 기업 경영자든, 현재 어떤 난관과 위기에 처해 있든 막다른 길에 부딪혔을 때 단 몇 초만 뒤집어보면 상황을 완전히 반전시킬 묘안을 얻을 수 있다.
실패를 경험했지만 다시 삶의 주춧돌을 올리고 싶은 사람,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거나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사람, 끊임없이 성공을 외치지만 작은 시련에 쉽게 무너지는 사람, 잊고 지낸 꿈과 목표를 새롭게 찾고 싶은 사람, 무기력한 삶에 의지와 열정을 불어넣고 싶은 모든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출판사 - 
  
 
저자의 생애와 주장

 

사우스햄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런던에서 법무관으로 일했다. 법조계에 입문한 지 3년 만에 탄탄대로였던 법무관을 그만두고 건강, 자연의학 분야를 공부. '너싱타임즈', '헬스가디언'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그가 잘나가던 법조인에서 돌연 건강칼럼니스트로 변신한 것은 8살 때부터 앓아온 심각한 피부병 때문이었다. 그는 병과 사투하며 오랜 탐색과 연구 끝에 획기적인 건선 치료법을 개발해 같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상징이 되었다.

 

병을 이기고 건강을 되찾은 것은 물론이다. 역경 속에서 희망을 찾은 그는 삶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 시련에는 반드시 더 큰 기회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플립사이드, 즉 인생 이면에 숨은 성공 법칙을 발견한 것이다. 그는 수년간 이 놀라운 사실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사례를 찾고 인터뷰해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 플립사이드를 제작하였다.

 

 

저술의도와 목적

 

저자는 자신이 피부병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건강에 대해 연구하다가, 법조인에서 돌연 건강 칼럼니스트로 변신하게 된다. 끝내 피부병을 완치하고 그는 그 상황을 통해 인생 이면에 숨은 성공 법칙을 찾아내게 된다.

 

저자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은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최악의 상황, 그야말로 완벽하게 바닥을 친 순간에도 역경 속에 숨은 기회를 주시하는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고자 한다.

 

 

도서의 주제 및 요점

 

인생에서 완벽하게 바닥을 친 그 상황에는, 반드시 더 큰 기회가 숨어있다는 근본적인 성공 원칙을 배우라.

 

휠체어에 앉아 평생을 살아야 하는 두 장애인이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을 찾는 일은 그저 행운이 아니다. 또한 예순다섯살의 나이에 파산한 할랜드 샌더스가 KFC를 창립한일이 운은 아니다. 막다른 길에 부딪혔을 때 말 그대로 뒤집어서 그 안에 숨은 기회를 찾게 만드는 그 무엇이 있다. 크건 작건 우리의 인생에 놓여 있는 수많은 고통과 문제, 장애 안에는 그보다 더큰 기회가 숨어있다.

 

 

 도서 요약

 

 

1. 떨어질 때 다시 날기

 

사람들은 많은 역경과 고통사이에서 좌절하고 운다. 자신에게 힘든 일이 가장 힘든일이라는 말이 있다. 나 아니고도 모든 사람이 경험하는 좌절이지만 유달리 스스로에게는 극복하기 힘든 넘사벽으로 보인다. 사람들은 눈앞의 역경에만 신경을 곤두세우고 쳐다보느라, 그 역경 이면에 있는 커다란 기회를 찾지 못한다. 하지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은 항상 함께오는 법이다. 좋은일이 있다고해서 나쁜일이 없는 것은 아니고 나쁜일이 있다고 해서 좋은일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어떤 역경과 고통의 이면이든지 도약의 발판이 있음이다. 모든 고난은 당신의 손에 선물을 안겨주고 간다.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은 내가 완벽하게 바닥을 친 바로 그 순간에 찾아왔다]

-앤서니 로빈스         

 

신경언어 프로그래밍에 따르면 인간은 원시시대부터 고통과 쾌락이라는 두 가지 힘에 의해 동기를 부여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고통이 더 큰 자극으로 작용한다. 본질적으로 우린 기쁨을 얻기 위해서보다는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하기 때문이다.

가끔은 가장 밑바닥까지 추락해보는 것, 한 번 정도는 완전히 내동댕이쳐진 기분을 느껴보는 것도 필요하다. 완전히 내동댕이쳐진 기분을 느껴보는 것도 필요하다. 그래야 정상으로 도약하기 위해 이를 악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위기에 부딪히면 그때 당시에는 위기의 실체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지 못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 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양면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기회는 알고보면 항상 가까운 곳 어딘가에 숨어서 우리가 자신을 발견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2. 문제를 대처하는 우리의 삶의 방식

 

돈이라는 것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처음이자 마지막 고민이다.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죽을수도있고, 죽어가던 사람도 살아날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은 어려울 때 대개 “나에게 왜 이런 어려움이 왔지?”라고 한탄한다. 하지만 막상 그 순간이 지나고 보면 버겁게만 느껴졌던 그 나쁜일이, 정확하게 말하자면 우리가 나쁜일이라고 생각을 했던 그 일에 대해서 오히려 감사하게 된다.

인생에 있어 어떤 특정한 경험이 좋은지 안좋은지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수백만 달러의 복권에 당첨되는 것은 당연히 좋은일이라 여기고 다이빙을 하다가 사고를 당해 마비되거나 비행기 추락사고로 다리를 잃은 것은 나쁜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인가?

오슬로대학의 심리학과에서 1987년부터 1991년까지 2억이상의 당첨금을 받은 26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 이유가 어찌되었건 당첨금액이 큰 사람일수록 파산, 자살에 이르는 확률이 높아졌다고 전한다. 또한 당첨금을 받았다고 해서 삶의 질이 높아진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한다고 전했다.

 

조니 이어렉슨 타다는 굉장히 행복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운동신경도 굉장히 발달한 편이었고, 예술적 감각도 탁월했다. 그녀가 형제 자매들과 함께 바다에 놀러갔을 때, 그녀는 목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 일 이후 평생을 병원신세를 져야만 했다. 처음에는 불행한 일이라 생각하다가, 그녀는 그곳에서 플립사이드를 발견하게 된다.

먼저 조니는 어린시절부터 탁월했던 예술적 감각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여러권의 책과 자서전을 집필한다. 지금 그녀는 대중적인기를 누리는 연설가이자, 작가, 여배우로 불리운다.

 

문제는 우리에게 찾아온 역경과 고난이 아니라, 그 문제를 대처하는 우리 삶의 방식이다.

 

 

3. 희망은 가장 멋진 축복

 

[이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다. 또한 극복으로 가득하다]   - 헬렌켈러          

 

시에 쿤 샨은 팔도 없고, 왼쪽다리도 불구에 오른쪽 다리는 무릎 아래가 절단된 표면적으로는 굉장히 불행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처럼 운이 좋은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그가 공장에서 일하다가 심각한 화상을 입어 사지를 절단해야 했을 때, 큰 좌절을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궁색한 생활이었지만, 한 번도 실패자처럼 살지 않았다고 한다. 스스로를 보호하고, 현 상황에서 더 낳은 기회를 향해 달려나갈 길을 계속해서 찾았다.

그는 여러종류의 미술상을 받았고, 그 뒤에는 60개국에서 선정된 정예화가에게만 주어지는 자격을 부여받았으며, 자서전을 출간하고, 현재는 동기부여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암 진단을 받았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낙관적인 태도라고 한다. 수많은 임상연구 결과 긍정적인 환자들은 좋은 결과를 얻을 확률이 매우 높았다. 증상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 자체가 우리 뇌에 생화학적인 변화를 이끌어 최신 의학 기술이나 수천달러의 수술보다 더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인간의 잠재력은 개인의 두 가지 성향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해왔다. 바로 능력과 동기이다. 하지만 지난 30년간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 강력한 세 번째 요소가 바로 낙관주의임이 밝혀졌다.

 

긍정적인 사람들은 역경에 부딪히면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절망할 시간에 기술을 갈고닦아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한다. 이들은 툭툭털고 일어나 고집스럽게 앞을 향해 뛴다.

 

 

4. 인생을 바꾸는 방법들

 

이미 벌어진 일을 놓고 왜 그 일이 하필 내게 일어났는지를 묻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부터 해야할지를 물어야 한다. 우리에게 역경이 닥쳤을 때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보통 이렇다. “왜 나일까?”, 또는 “내가 뭘 잘못했지?” 정도이다. 이런 질문을 던지면 우리의 사고회로는 여러 가지 답을 내놓는다. “칠칠맞으니까, 멍청하니까, 운이 없으니까 ” 등등..

 

하지만 그 시간 우리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은 이래야 한다.

 

1. 이 위기에는 어떤 좋은 점이 있을까?

2. 이 위기를 견디고 나면 앞으로 어떤 좋은 일이 생길까?

3. 지금보다 나를 더 성장시켜 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까?

4. 역경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5. 지금 당장 문제를 내게 이롭게 만들려면 난 무엇부터 해야할까?

 

역경에 숨겨진 플립사이드는 새로운 목표를 갖게 만든다. 배부분의 사람들은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특별한 생각 없이 그저 인생을 흘러가는 대로 살아간다. 구체적인 목표를 가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반은 왔다고 할 수 있다. 목표를 가지면 우리 ?에 목적과 의미와 방향이 생긴다.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시련을 겪은 사람들이 그 시련을 통해 더 행복하고 더 충만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인생은 여행과 같다.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목표를 가졌는가? 적어도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지, 중간 지점이 어디인지 아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되는가?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지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학교를 졸업하는 이들도 수두룩하다. 그것이야말로 진짜 인생의 비극이다.

 

-지화자 독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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