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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행사사진

6월21일 날 "하양 성당 카페"에 비산 성당을 소개한 글입니다....행복하세요...^^*

작성자권진오|작성시간10.07.06|조회수279 목록 댓글 1
대구 서구 "비산 성당"........^^*|생활의 발견(나의 글)
권진오스테파노 | 등급변경 | 조회 47 | 10.06.21 00:03 http://cafe.daum.net/hycatholiclove/5etm/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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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본당에서 미사를 자주 접할 수 없지만 가끔 뜻하지 않게 갈 기회가 생긴다.

 

"뿌에리 깐또레스"초청 공연에 딸아이 뒷 수발로 갑자기 서구 "비산 성당"엘 가게 되었다.

 

성당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함으로 일찍 부터 서둘러야 했다.

 

성당의 역사가 우리 하양성당과 나이가 같음에 놀랐다.82년....

 

초청의 이유는 비산 성당 주임 사제 이신 "한재상 세자 요한"신부님의 영명 축일였는데,작년에도 같은 날 "뿌에리 깐또레스"가

 

여기서 초청 공연을 하게 되었음을 알았다.

 

이 정도 역사의 옛 성당이면 마당이 우리 처럼 넓을 줄 알았는데 좁은 터에 두 동의 건물이 잘 연계 되어 실용성 있게 성당이 자릴

 

하고 있었다.

 

미사 예식이 다 끝나고 2부, 신부님 영명 축일 축하 무대가 이어졌는데 참 부러운게 많았다.

 

총회장님의 신부님과의 2년여의 느낀점들도 좋았고 성당내 "성심 유치원"이 있어 유치원 선생님들이 신부님께 바치는 공연이

 

우릴 모두 웃기게 하고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유치원생들의 재롱...노래와 춤에 이어 개별 선물 증정.

 

처음엔 뭐 이리 더디게 애들 한 명 한 명 일일이 신부님께 영.물적 선물을 드리나 했는데 그건 나의 조급함에서 나온 생각이란 생각이

 

들었다.참 계획있게 진행 되었는데 갈수록 축하식에 빠져 들게 만들었다.

 

"뿌에리 깐또레스"의 축가 두곡...그리고 "핸드 벨'연주..."핸드 벨"연주는 국내에서도 제대로 연주하는 팀이 없을 정도로 듣기 쉽지

 

않은 연주이다.

 

신부님의 답사가 일품 이였다.목이 않좋아 안 하실려는것을 "김정선 수녀"께서 반주 들어가는 바람에 하시게 되었다.

 

신상옥님의 "내 발을 씻기신 예수"를 제대에서 열창 하시는데...

 

와~~~

 

노래의 잘하고 못함을 이야기 할려는것이 아니라 미사도 그러했지만 신자들 눈높이에 맞추시려는 정성에 큰 감동을 느꼈다.

 

식당에서의 점심 식사며 애들 한 명 한 명 수고의 선물이며 외지에서 온 사람들에 대한 본당 신자들의 준비와 배려가 참 인상적이였

 

다.

 

신부님의 영명 축일에 "뿌에리 깐또레스"초청과 꽤 적지 않은 시간을(약50분) 배려하면서 축일을 축하해 주는 신자들의 준비,정성,사

 

랑에 배운게 많았다.

 

모든게 피라미드식이 아닌 그물망 같은 자신의 역할 중심,평신도 중심의 사목 결과가 이런 자연스럽고 평온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다.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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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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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민현(릿다) | 작성시간 10.07.08 하양성당에까지 많이 감동전해주셨다니 감사드려요.비산성당엔 무엇보다 신자들의 순수함이 있다는게 주님의 은총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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