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TIP
황도통조림을 덜어서 냉동실에 얼린 후 사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주재료
고명용과일...수박1/2c, 참외1/4c, 키위1개, 파인애플1/4c, 천도복숭아1개화채용쥬스...황도통조림1통, 바나나1개, 오렌지술1t사이다1c, 레몬슬라이스5장
조리방법
1.고명용 과일들을 잘게 잘라놓습니다,2.황도와 바나나를 갈아서 냉동실에 샤베트상태로 얼려 놓습니다.3.고명용과일에 샤베트처럼 얼은 상태의 쥬스를 붓습니다,4.레몬을 넣고 잘 섞고 먹기전에 차가운 사이다를 넣습니다.
1.황도는 초가을에 한달동안 잠시 나옵니다,.황도라고도 하고 엘바도라고도 하고...그렇지요.껍질을 벗기면 보이는 복숭아의 색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맛도 일품이지요. 그런 복숭아를 통조림으로 만들면 ....왜 ...원래의 맛이 나지를 않는지..그래도 그 고운 색을 이용해서 과일화채를 만들면 보기가 참 좋습니다.톡..쏘는 사이다도 넣어서 맛있고 간단한 화채를 만들어 봅니다.
2.과일의 크기는 8mm정도..됩니다. 잘게 잘라서 남녀노소..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면 되지요.시장에 가보니 천도복숭아가 나와 있어서 같이 넣었습니다,.색은 고운데 단맛보다는 신맛이 더 강하더군요. 그래도 잘라보니..황도만큼고운 색이 보이네요. 키위는 그린키위를 사용해도 됩니다. 골든키위가 워낙 맛이 좋아서 골든키위를 사용했지만, 그러고 보니 초록빛이 아쉽습니다,메론을 넣어도 좋겠습니다.고명용과일은 계절마다 ...또 냉장고에 있는 과일들을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3.이제 바나나와 복숭아통조림을 한통을 다 넣고 갈아서 냉동실에 살캉하게얼려줍니다. 그런 상태면 스무디라고 하지요. 쥬스통에 담아서 빨대를 꽂아주면 애들이 아주 좋아했어요.
4.갈아놓고 보니 역시 색이 참 곱지요?황도가 멋져요^^^..가격이 부담이 되긴 하지만 망고도 괜찮습니다.냉동망고도 팔던데...냉동망고는 가격이 저렴하더군요. 냉동망고를 사용할 때는 설탕을 2숟갈정도 넣어주세요. 통조림속의 시럽은 달콤해서 화채를 만들 때에설탕을 넣지를 않지만 후레쉬과일로 만들면 설탕을 넣어야 맛이 살아납니다.
5.잘게 썰어서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고명용 과일에 살캉하게 얼은 황도와 바나나를 갈은 것을 붓습니다
6.그랑마니에..라는 오렌지술을 몇방울을 넣으면 맛이 더욱 좋습니다.코인트로...라고하는 오렌지술을 넣어도 되구요,그랑마니에..코인트로..는 술을 파는 곳에서 판매합니다.없으면 생략~~~ 그래도 레몬은 얇게 슬라이스해서 몇조각을 넣어야상큼하게 맛이 좋아지니 꼭 넣어주세요.사용하고 남은 레몬은 냉장고의 야채실에 넣어두었다가 한 5일 지나서 물컹거리고상하면 버리시지요?....남은 레몬은 얇게 썰어서 비닐봉지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 두세요.그리고 필요한 만큼씩만 덜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7.살짝 보이는 레몬이 참 귀엽네요..애플민트도 있다면 장식을 해도 예쁘겠어요~
8.이제 사이다를 넣어줍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초정리 탄산수로 만든 천연사이다가 맛이 좋아요.파는 곳이 흔치가 않아서....
9.사이다가 들어가면 살큼 묽어집니다.그리고 고명용과일들이 위로 살금살금,,,올라오기 시작을 합니다.일반적인 화채보다 걸죽합니다.은근 고급스러워 보이지요.먹은 후에 속도 든든하고 ....손님에게 대접한다면 주인이 아주 후하게 과일들을 넣어서 만든 것처럼 보인답니다.
10.설탕은 사용하지 않고통조림속의 시럽과 사이다의 단맛으로 맛을 내었어요,과일들은 잘게 써느라고 ...좀 ..시간은 걸리지만 툭툭 잘라서 손에 들고 먹는 날도 있고 ,이렇게 멋스럽게 먹는 날도 있고...이런 먹는것의 작은 변화도 사는 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Miz. 김옥란의 스마일 요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