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아삭 봄동겉절이/봄동무침 만들기♡
(액젓없이 봄동 겉절이 만들기)
재료 : 봄동, 양파
양념장 : 고추가루 4수저, 간장 4수저, 다진마늘 2수저, 물 1수저, 물엿 1수저, 참기름 약간, 다진파 약간, 통깨 약간
다시 날씨가 추워지긴 했지만 저번주만 해도 따땃했잖아요.
마트에 갔는데 봄동이 아주 싸더라구요 +_+
그러고보니 매일 햄이랑 고기만 먹어서 싱싱한걸 먹고 싶기도 하고,
봄을 한번 느껴보고 싶기도 하고 해서 봄동 겉절이를 만들어봤습니다.
원래 봄동겉절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까나리액젓이라든가, 멸치액젓이라든가 이런게 있으면 좋은데
저희집엔 그런게 없어요 -_-^;
봄동 겉절이 때문에 액젓을 구입할 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저냥 한번 만들어봤어요 +_+
우선 봄동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너무 당연한건가요? 하;)
깨끗히 씻은 봄동은 채반에 받혀 물기를 빼서 준비해주세요~
그런 다음 양념장을 만들어야겠죠!
양념장 : 고추가루 4수저, 간장 4수저, 다진마늘 2수저, 물 1수저, 물엿 1수저, 참기름 약간, 다진파 약간, 통깨 약간
액젓이 없어서 간장으로 짠맛을 내려고 했는데요.
요것도 나름 괜찮아요. +_+ (전 맛있게 먹었어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간장의 양은 맛을 보면서 조절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런 다음 양파나 다른 채소를 넣고+_+
열심히 비벼줍니다.
겉절이는 손으로 비벼야 제맛!이라고 하더군요.
까나리액젓없이 봄동겉절이/봄동무침 완성 +_+
원래 겉절이는 먹기전 바로 비벼줘야 제맛이라고 하지만, 뭐 시간이 없으시다면
양념장만 만들어놓으시고 먹으실때마다 샤샤샥_ 비벼먹는 센스를.
봄동 1000원어치만 사도 엄청나게 많자나요.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반찬인 것 같아요. 추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