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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여비ㅡ_ㅡv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05 허접한 합격수기 다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랬만에 이 까페를 들러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도 사실 올 2회에 실기를 봤는데 공부량이 적어서 그냥 시험장에 가지 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경험삼아 한번 가보자는 생각으로 갔는데 이게 왠걸 시험이 너무 쉬워서 덜컥 합격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회원님들도 섣불리 낙담하지 마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셔서 다들 합격의 영광을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