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애들 준비한다 할때 같이 준비할껄
걔들은 동네 학원 1주일 다니고도 합격했다던데
필답형으로 바뀐 다음 셤 친 울 사무실 언니도
한달만 하면 비전공자라도 너끈히 붙던데
다들 내가 떨어졌다고 이야기하면 내머리가 돌대가리인줄 알겠지 ㅠ.ㅠ
셤친다고 소문은 다 내놨는데
첫번째 시험땐 독서실 잡아서 퇴근하고1시까지 공부하고
요번 시험땐 동강도 욜띠미 들었는데 ㅠ.ㅠ 심지어 시험치기 한달전에 시중에 학원도 다녔다는...
계속 떨어지다 보니 오기가 생겨 포기하지 않게 된다는... ㅠ.ㅠ
이건뭐 어느정도 공부하게 되면 합격 할 수 있다는 보장이 안되어있으니...
교재도 마땅히 정해진것도 없고.
어느정도의 틀안에서 나온다고하면 계속 그것만 팔것 같은데...
대학교를 다시 들어가서 컴퓨터를 전공해야하나? -.-
걔들은 동네 학원 1주일 다니고도 합격했다던데
필답형으로 바뀐 다음 셤 친 울 사무실 언니도
한달만 하면 비전공자라도 너끈히 붙던데
다들 내가 떨어졌다고 이야기하면 내머리가 돌대가리인줄 알겠지 ㅠ.ㅠ
셤친다고 소문은 다 내놨는데
첫번째 시험땐 독서실 잡아서 퇴근하고1시까지 공부하고
요번 시험땐 동강도 욜띠미 들었는데 ㅠ.ㅠ 심지어 시험치기 한달전에 시중에 학원도 다녔다는...
계속 떨어지다 보니 오기가 생겨 포기하지 않게 된다는... ㅠ.ㅠ
이건뭐 어느정도 공부하게 되면 합격 할 수 있다는 보장이 안되어있으니...
교재도 마땅히 정해진것도 없고.
어느정도의 틀안에서 나온다고하면 계속 그것만 팔것 같은데...
대학교를 다시 들어가서 컴퓨터를 전공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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