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4회 기사필기 60점으로 합격
이래저래해서게으름피우다 필기 취소되고..
2008년1회 야간알바로 인하여 또 공부도 안하고 몽롱한 상태에서
찍으러갔죠..
전공자인데도 왜이렇게 생소한 단어들이 많은지..
50점 -_ -;전자계산기 과락..윽
역시 뭐 몇시간 했네 하더라도
맨날 찾아오는게 운이 아니기에
그리고 그렇게 따고나면 허무해지고 다른자격증들도 그런식으로 생각하게 되지요.
다음 시험을 보기전에 제가 올린글 참고하여
꼭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글 올려야겠어요!
우리 모두열심히 하여 합격합시다!
2008년에도 합격의 달콤함을 맛보고싶네요 ㅋㅋ
두서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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