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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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09.05.14 제 생각엔 객관식 문제 푸는 방법을 잘모르시는것 같아요ㅠ 객관식을 되도록이면 문제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는 방법을 사용하셔야 하는데 객곽식 문제를 충분히 활용하시지 못한거 같구요.... 공부 하실때도 맞춰야 할문제와 틀려도 될문제를 구분하여 공부하시면 공부시간도 줄이면서 평균 60점 맞으실수있습니다. 정보처리 시험은 60점 이상이 합격이기때문에 어려운 부분은 과감히 버리시고 빈출하는 파트를 집중공략하시는 공부방법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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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09.05.15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보시길 바랍니다. 막판 2주일 동안에 보시던 기본서든 요약내용이든 10회독 해보세요. 지금까지 이정도 하지 않았다면요....왠지 객관식 요령부족보다 시험장에서 자기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분 같네요. 시험포기하는건 안따깝지 않는데 자신감상실하셨다는 점이 마음이 상하네요!!! 오기가 생기길 바랄게요. 이시험이 꼭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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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09.05.15 침착하게 재 시험 보시길... 자신감이 넘쳐도 문제가 되지만 상실되면 인생의 길이 힘들어져요. 심적대처능력이 약해져서 수동적으로 대처하게 됩니다. 본인만 몰라서 그렇지 왠만한 내공은 쌓여있는것 같습니다.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의 자구에도 신경쓰시고 침착하게 재응시하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돌을 폄하하시는데 돌도 어떤 장인의 손길에 따라 예술작품이 되기도 하고 보석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네 공동체에 유용하게 사용될 곳은 엄청 많아요... 가장 낮은 한 사람의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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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09.05.15 저도 님처럼 필기 기출문제만 달달 외워서 봤을 때 2번 떨어졌습니다. 기출문제 풀 때 평상시에는 70~80점 정도가 나왔는데 막상 시험 볼 땐 50개 정도밖에 맞질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2007년부터 모든 기사, 산업기사 시험이 기출문제은행식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문제들을 많이 출제하게 되었고 기출문제에서 내는 비중은 확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런 점수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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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09.05.15 그래서 기사친구 사이트에서 유수선생님 강의 다 듣고 이번 2회차에 다시 시험을 봤는데 생각치도 못한 무려 77점을 맞았습니다. 강의를 대충 듣고 흘리는게 아니라 듣고 이해할 때 까지 복습하는 방식으로 한 결과였는지 점수가 꽤 나왔더군요. 기출문제에 의존하기 보다는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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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09.05.15 시험 두번 이상 떨어지면 진짜 속상한 거 이해합니다. 거의 피우지도 않던 담배도 피울 정도였으니.. 힘내세요~! 님도 언젠가 빛을 발할 것이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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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09.05.30 안타깝네요, ㅠ 운좋게 몇일만 공부하고도 붙은 기적같은 사람도 있는뎅, ㅠ 님같은분도 계시고 ㅠ 근데 제가 이런말 드리긴 그렇지만, 한번 더 필사적으로 도전해보시는건어떨까요?아마 정보처리를 따야 노력하면 뭐든지 해낼수있다는 자신감과 살아가면서의 교훈도 얻어지게 될거같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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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09.06.01 저도 필기는 3일해서 한방에 실기는 7번 시험봐서 마지막에 붙었습니다. 결국은 시험난이도랑.. 내가 얼마나 꼼꼼히 준비하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더라고요.. 전 직장인이라. 하루에 1시간.. 주말에 3~4시간 해서 한달동안 공부하는 식으로 계속 떨어지다가 이번에 쉽게 나와서 붙었습니다.. 실력반 운반 입니다. 둘중에 어느 하나를 좀더 노력하면 붙을 수 있습니다. 7번째 붙는 저를 봐서도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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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09.06.02 필기시험은 과감하게 기출문제만 최소5년치 보면 될거 같아요. 대신, 너무 깊게 공부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저는 문제, 답만 외웠거든요...아마도 전자계산기구조는 간략화라던지, 좀 계산해보면서 해야 하지만 다른 영역은 그냥 문제 답 이런식으로 공부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제 실기시험 전형방법이 2010년에 바뀐다고 하던데요...아무래도 예전의 프로그래밍으로 돌아가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