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붙은 줄 알았는데...

가채점 70점이라 100% 붙었다고 생각했는데..

58점이네요.. 아무래도 알고리즘 4번이랑 5번 바꾸어서 마킹한 듯...

이것 땜에 계속 어제까지 불안했었는데.. 결국... ㅜ.ㅜ

1회차 쉽게 나온바람에 2회차는 더럽게 어렵지 싶은데.. 미치겠습니다...ㅜ.ㅜ

네. 저도 시험장에서 알고리즘 방금 4번, 5번 그 부분 정말 확인못하면 바꿔 쓰게 되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보면서 유수쌤이 말씀한 말이 떠오르기는 했지만, 정말 헷갈리게 번호 순서가 되있더군요. 다른 모든 분들도 시험장에서 알고리즘 번호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어디가 4번이고 어디가 5번인지 잘 보셔야 합니다.

속상하시겠어요..제가 딱 님같은 꼴이라 ㅠㅠ 마킹 실수가 제 발목을 잡았네요..알고리즘 어려워봤자 업무만 하겠어요

진짜 업무가 무진장 어려워서 대부분 0점입니다. 0점은 면할 수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나, 저도 시험장가서 설마 업무가 0점 맞겠어라는 생각을 했으나 결과는 업무는 0점 나머지는 거의 고득점했습니다. 만약에 업무가 쉽다면 50점대로 떨어지신 분들은 전부 합격할겁니다. 업무가 20점이나 차지하니까요. 그만큼 원망을 하게 된다면 업무프로세스를 하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