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바본가봐여............ ㅠ.ㅠ(이젠 5수~!)

 아무나 다 딴다는 정보처리......................

전공자인 전 아직 까지 못따고 있네요...

조금 있으면 필기 유효기간도 다되어 가는데...

작년 2회때 붙어서.......

2006년 2회때 필기 합격 실기 불합격(58점)

4회 실기 불합격(56점)

2007년 1회 실기 불합격 (56점)

2회 불합격 확실해 지고 있음(52점)

제가 너무 정보 처리를 만만하게 봤나봐요...........

정보처리보다 어렵다는 정보통신기가, 무선설비, CCNA 한번만에 땄는데....

이 놈의 정보 처리는 5번째 도전해야 되니....

작년엔 거의 보지도 한고.. 전날에 술먹고 셤을 쳤는데 지금 너무 후회가 되네여.ㅠ.ㅠ

1회때 1주일 봤는데... 예상밖으로 어려워서.. 떨어지구 그래서 2회때는

유수샘 동강 보면서 붙어야쥐 생각을 하고 2주 동안 빡시게 동강을 했어요

(유수 샘이 찍어 준거 위주로 공부를 했더니만.... 낭패를 봤네여....)

이제 정보처리 보기 싫어 죽겠는데.... 또 봐야하니.........

저 정말 바본가봐여.

이놈의 정보처리

아무나 다 딴다는 자격증

전공자인 난... 완전 바보네여........

뭐가 문젠지......

필기 합격한게 아까워서 계속 실기에 도전하고 있는데...

이젠 포기 하고싶네여...

떨어지신분들 낙담하지 마세요.....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

힘내시구요 4회때 꼭 붙으세요..........

유수 샘 넘 싫어하지 마세여. 나름대로 열심히 가르쳐 주셨는데...못 따라간 저희가 문제죠..ㅜ.ㅜ

이번에 붙으면 꼭 코카콜라 보내주고 싶었는데...ㅠ.ㅠ

맞아요..찍어준 것만 고민하다가..기본을 놓쳤다는 헉~t.t

님...저랑 똑같네요...저도 작년 2회때 부터.....저도 컴터 다른 자격증..scjp. scwcd, ocp를 가지고 있어도.... 왜 영어보다 한글이 더 어렵죠...외우리도 힘들고..T.T 매번 db만 믿고 있었는데 매번 전멸이네요....흑... 작년에 놀지 말고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붙었어야 하는데....지금 후회해 봤자...늦었네요...T.T 아..부모님 뵐 면목도 없고...다시 봐야한다는 현실이..T.T

전 3번 떨어졌네요.. 작년 4회때 좀 열심히 할걸 .. 생각합니다.. 정말 많이 많이 하고있습니다. 흑흑.. 죽고싶어요..

에효 저도 다시 해볼까 포기할까 고민중이랍니다.필기도 유효지나고요ㅠ

그러게...찍어서 공부하는 것 아닌가봐여...저도 시험시간 임박하게 공부하느라 나올것만 찍어서 공부했더니 낭패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