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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귀촌의하루

농장 진입로에 야자매트를 펼쳐 놓다.

작성자gentleman1|작성시간26.06.06|조회수44 목록 댓글 0

아침에 매실 수확을 위하여 농장에 올라갔다가 이슬이 많이 내려서 수확을 할수가 없었다.

어제 고그마 순을 옮겨 심다가 형님이 점심때 서산 간척지 근처로 가서 갈비탕을 시주면서 식사 후에 간척지 논을 들러 보고 왔다.

간척지 논에 방제작업을 해야 한다는데 어깨가 아파서 작업자를 구해에 한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잠깐 도와 주기로 했다.

트럭에 방제 도구와 예초기를 함께 실고 간척지로 갔더니 조카와 사위도 뒤따라 와서 4명으로 늘어났다.

그래서 나는 방제작업 대신 논둑에 풀을 제거하기 위하여 예초기 작업을 했는데 분업하는 바람에 오전중에 끝났다.

돌아오는 길에 점심 식사하고 농장에 올라가서 진입로 입구에 쌓아 놓았던 야자매트를 형님에게 부탁해서 스키드 로더를 이용해서 진입로에 펼쳐 놓았다.

무더운 여름에는 진입로의 풀을 제거하고 뒤돌아 서면 다시 돋아나기 때문에 예초기 작업이나 제초제를 반복해서 살포하지만 근본적인 방법이 되지 못했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농장 진입로는 구배가 있어서 장마철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면 빗물에 진입로가 깊이 패여서 깔아 놓은 자갈까지 떠내려 가는일이 반복되었는데 그것도 해결이 될것 같다.

농장 진입로를 포함해서 공터에 풀이 돋아나지 못하도록 야자매트10개를 펼쳐서 덮어 놓았는데 야자매트가 무거워서 혼자서는 작업할수가 없어서 스키드 로더를 이용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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