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ㅇ귀촌의하루

고흥 팔영산자연휴양림으로 출발하다.

작성자gentleman1|작성시간26.06.14|조회수41 목록 댓글 0

새벽에 일어나서 여수 봉황산자연휴양림에서 고흥 팔영산자연휴양림으로 가는 스케줄에 대하여 어느 노선으로 가면 좋을까 네비게이션 안내를 바탕으로 지도와 위치까지 확인해 보면서 비교 검색해 보았다.

어제 시골 특성상 음식점 때문에 고생했던 경험이 있어서 오늘은 어디에서 식사를 하면 좋을까, 어느곳을 먼저 방문하면 효율적으로 관광할수가 있을까에 대하여 AI까지 검색해 보았다.

사실 여행 출발전에 꼼꼼하게 검색해서 정리해 놓았었으면 좋았을텐데 일주일 동안 자리를 비울것을 감안하여 일처리를 하다 보니 그럴만한 시간과 여유가 없었다.

오늘은 고흥읍 시골 전통 5일장날이라서 시골 5일장 구경도 좋을것 같아서 계획해 보았는데 지도상으로 운행코스를 검색해 보았더니 그보다는 나루도를 먼저 방문하면 섬과 섬을 연결하는 운행 코스여서 바깥 풍경이 좋을것 같아서 출발시간과 차량운행 코스부터 조정하기로 했다.

오늘 여행일정은 지도상으로 휴양림에서 중간지점에 도착해서 어느곳을 먼저 방문할지 결정하기로 하고 출발해서 중간지점에서 고흥 5일장 전통시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그런데 시장에 도착해 보았더니 시장에는 방문객들이 거의 없고 장사꾼들과 텅빈 거리뿐이여서 내가 생각하고 기대했던 시골 5일장과는 너무 판이하게 변해서 실망했다.

시골에 노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변화된 환경이지만 황당한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았는데 텅빈 시장을 돌아 다니다가 햇옥수수 한자루가 보여서 떨이로 구매하고, 참외와 사과가 싱싱하고 맛이 있어서 구매했다.

다음 방문지인 염포해수욕장으로 갔더니 네비게이션이 목적지를 안내하는 곳은 해수욕장 입구를 가로막고 있는 사유지로 차량 진입을 못하게 장애물을 설치해 놓아서 포기했다.

염포해수욕장 방문을 포기하고 주변검색을 했더니 멀지 않은곳에 나로우주센터가 있어서 방문했는데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내리쬐는 햇볕이 따갑고 강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