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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귀촌의하루

오전에 영농법인 경영체등록 신청, 오후에 이장회의 참석

작성자gentleman1|작성시간26.06.18|조회수39 목록 댓글 0

어제 저녁 친목 모임에 참석했다가 자정이 넘어서야 도착해서 잠을 자려고 했더니 카페에서 진한 바닐라 라떼를 마셔서 그런지 뒤척이다가 뜬눈으로 보냈다.

더 이상 잠이 오질 않을것 같아서 이른 새벽에 시골로 출발해서 장모님을 바래다 드리고 어둠이 채 가시기 전에 시골에 도착했다.

고속도로에서 내려오는 도중에 소나기 같은 빗속을 잠깐 지나쳐 왔는데 도로가 젖은것을 보니 간밤에 시골에도 비가 조금 내렸던 모양이다.

시골에 도착해서 농장에 올라갔더니 일주일 자리를 비운 사이에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렸는지 짧게 깎아 주었던 잔디가 가뭄에 누렇게 타 들어간것 같았다.

마을을 한바퀴 둘러 보고 나서 하천공사 현장으로 가서 진행사항을 확인해 보았는데 다음주 정도에는 마무리가 될것 같았다.

이른 아침 날씨는 잔뜩 흐렸지만 한낮에는 맑다고 해서 올해는 집 주변에 사과 열매가 많이 열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사과 맛을 보려고 살충제로 방제작업을 해 주었다.

그리고 마을회관으로 가서 그동안 작성해 두었던 영농조합법인 경영체등록 신청서와 첨부 자료들을 복사해서 준비했다.

농협을 방문하여 영농조합법인의 등록번호가 잘못 등재되어 있어서 수정요청하여 영수증을 발행했다.

영농법인 이사들의 위임장을 받아서 국립품질관리원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했는데 담당자가 구비 자료가 완벽하다며 현장을 방문하여 확인후 30일 내에 처리해 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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