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 회원 (11명) | 도서: 빛이 이끄는 곳으로 ( 백 희성 지음 2026. 06. 23) 발제 및 사회: 전 영란 | |
| 1 | 김양화 | 뒤로 갈수록 중독되는 책이다. 처음엔 무슨 책이 이래? 했다가 미스터리 추리소설 같은데 따뜻한 끌림이 있다. 대를 이어 오래 살지 못해 추억과 이야기를 담기 힘든 우리네 현실이 아쉽다. |
| 2 | 조순희 |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면서 숨겨진 진실이 밝혀지고, 주인공도 자신의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것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 감동적인 미스터리 소설이다. |
| 3 | 정해수 | 이 소설의 키워드로 집, 가족, 빛, 기억들로 함축해 보며, 어릴 때 살던 집과 현재 사는 아파트를 비교하고, 원 가족을 생각하게 되었다. 광명시 선정 도서의 가치를 읽었다. |
| 4 | 나가득 | 작가는 집이라는 건물을 통해 단순한 집이 아닌 삶의 기록이 쌓인 곳임을 알게 했다. 누군가으 고통과 슬픔을 거친 과정을 빛의 여정으로 표현한 것일까? 책을 읽는 내내 호기심이 더해 갔다. 결국 건축가의 세심한 배려로 home sweet home에 초점을 맞춰 살아가는 사람들의 편리한 쓰임을 눈여겨 볼 줄 아는 안목이 돋보였다. |
| 5 | 곽인숙 | 빛이 이끄는 곳으로~ 탐정소설 읽듯 긴장감으로 읽었다. 작가는 건축가. 직업에서 쌓여진 안목과 세심한 관찰로 빛을 찾아가는 행로가 경이롭다. 아버지인 프랑스와 왈처가 곳곳에 숨겨놓은 숙제들을 아들인 피터 왈츠가 풀어야 하는데~ 스위스의 요양병원에 눈도 보이지 않으며 누워 있는데, 몹시 마음이 아팠다. 건축가인 작가가 수수께끼를 풀고 의문이 풀리며 안도함.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담고 있고 출생의 비밀까지 밝혀진다. 4월 15일, 빛의 축제... |
| 6 | 박경림 | 건축의 나이와 수명에 대해 궁금증이 일어왔다. |
| 7 | 이말복 | 먼지가 빛을 먹는 순간 빛의 비행을 하는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빛은 세상의 모든 것을 깨우는 존재였다. |
| 8 | 전영란 | 2026년 광명시가 선정한 한 책으로 충분한 작품이었다. 작가는 건축가의 시선으로 빛이 이끄는 곳을 본다. 그곳에서 사랑과 배려가 충만한 작품이 탄생되었다. |
| 9 | 한순미 | 내 삶에서 사는 공간의 의미란 인생의 전부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이 책도 내 공간에 기록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
| 10 | 김영자 |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관계 중에서 으뜸은 가족이다. 사랑하는 가족의 자취와 역사가 담긴 거주 공간으로서의 집은 매력적이다. |
| 11 | 최경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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