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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우주복처럼 “입는” 슬리핑백 나와

작성자솔리타리|작성시간11.06.24|조회수422 목록 댓글 0

 


잠버릇이 험하거나 잠 잘 때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야 편히 자는 사람들에게 보통의 침낭 혹은 슬리핑백은 갑갑하기 짝이 없다. 그 좁은 공간에 들어가서 잠을 청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지퍼를 열어버리면 너무 추워서 결국 깊은 잠을 못자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입는” 슬리핑백 셀크백(Selk’bag)은 획기적인 슬리핑백이 아닐 수 없다. 셀크백은 팔 다리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편하게 움직이며 잠을 잘 수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로 되어 있는 것이 어찌 보면 우주복과 흡사하기도 하다. 하지만 몇 년 전에 처음 세간에 선을 보인 셀크백은 다소 부피가 크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었다. 다행히 첫 제품 출시 이후 몇 년 동안 제품개발에 힘쓴 제조사가 마침내 훨씬 가벼워진 슬리핑백 수트 ‘셀크백 4G 라이트(Selk'bag 4G Lite)’를 선보였다. 이름처럼 훨씬 가볍고 오랜 시간 입고 있기에도 편안해졌다.


이번에 나온 '셀크백 라이트‘는 셀크백 슬립웨어 시스템의 4번째 세대로서, 이전 버전보다 약 30% 정도 가벼워졌다. 단, 섭씨 7도 정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영하로 내려가는 상황에서 이 슬리핑백만 믿고 있으면 안 된다. 하지만 ’4G 라이트‘는 시원하거나 서늘한 정도의 환경에서는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게 사용하기 적당하다. 한 겨울 캠핑만 아니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보통의 슬리핑백과 달리 ‘4G 라이트’는 착용한 채로 일어서서 움직이는 것도 가능하다. 캠핑할 때 굳이 옷을 갈아입지 않고서도 침대 밖으로 나와 슬리핑백을 입은 채로 돌아다닐 수 있다는 뜻이다.


‘셀크백 4G 라이트’는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어린이용이 79.99달러, 성인용이 99.99달러에 판매된다.


www.lippiselkbag.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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