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비상장 주식을 사면 내 이름이 주주 명부에 당당히 올라갈 줄 아셨나요? 소액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에퀴티젠(EquityZen)의 구조적 한계와 간접 출자 방식의 맹점을 모르면 상장 후 매도 타이밍을 마음대로 잡을 수 없습니다. 내 돈 내고 내 맘대로 팔지 못하는 유동성 지옥을 피하려면 지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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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tyZen과 같은 플랫폼에서 1만 달러 정도의 소액으로 투자를 진행할 경우, 스페이스X의 직접 주주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플랫폼이 운용하는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한 특수목적펀드(SPV)'에 지분을 출자하는 간접 투자 방식입니다.
이러한 간접 투자의 가장 큰 단점은 의결권이 없을 뿐만 아니라 매도 시점(Exit)을 펀드 운용사가 결정한다는 점입니다. 상장 당일 나스닥 시장에서 스페이스X 주가가 폭등하여 당장 팔고 싶어도, 펀드 차원의 매각이 이루어질 때까지 꼼짝없이 자금을 묶어두어야 하는 답답한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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