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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맛집정보

중국의 일반 서민음식

작성자bobo|작성시간10.05.19|조회수1,847 목록 댓글 1


1. 베이징(北京, Beijing)의 여우탸오와 녹두즙

밀가루를 반죽해 기름에 튀긴 음식인 여우탸오(油條)와 또우장(豆장),샤오미조우(小米粥) 뤼또우조우(綠豆粥)은

베이징에서 가장 대표적인 음식으로서 수천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2. 장사(長沙, Changsha)의 쌀국수

장사의 쌀국수 미펀(米粉)은 계림(桂林)의 쌀국수처럼 유명하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의 특색을 가져 장사시민들이 가장 즐겨찾는 음식물이다. 장사에서는 어느 골목에서든지 사람이 사는 곳에는 모두 쌀국수집이 있다.

눈처럼 흰 쌀국수발이 물속에서 한데 엉켜 있는데 검정빛이 나는 것은 간장이오, 노란 것은 콩나무, 파란 것은 파, 붉은 것은 고추, 갈색은 쇠고기, 살짝 붉은 색갈이 나는 것은 땅콩이라 눈도 즐거운데 맛있는 냄새까지 풍겨 먹기도 전에 군침부터 부른다.

 


 

3. 한중(漢中, Hanzhong)의 쌀떡

중국어로 면피(面皮)로 부르는 쌀떡은 쌀을 물에 담그었다가 찧어 쌀미음으로 만들었다가 시루에 넣어 엷은 떡을 만든 다음 시원한 곳에 말리워 두었다가 기름과 소금, 식초, 간장, 후추, 생강, 마늘, 고추기름 등을 넣어 간을 맞춘 음식이다.

익힐 필요가 없이 간만 맞추면 즉석에서 먹을수 있는 쌀떡은 머나먼 진한(秦漢)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한중의 대표음식물이다.

 


4. 란주(蘭州, Lanzhou)의 수타면

란주의 수타면 랍면(拉面), 특히 쇠고기 수타면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해 당(唐)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란주의 수타면은 맑은 쇠고기 국물을 사용하는데 맛이 일품이다.

맛있고도 저렴한 가격의 란주 수타면은 오늘날 중국은 물론 세계 각지로까지 퍼져 란주 수타면은 란주의 심벌, 란주인의 자랑으로 되었다.
 

 


5. 녕파(寧波, Ningbo)의 탕원

찹쌀떡에 팥을 넣은 탕원(湯圓)은 녕파의 음식이면서 중국을 대표하는 음식물로도 인정된다. 일찍 송(宋)조때 기원한 탕원은 하얀 찹쌀떡속에 다양한 소를 넣어 물에 끓여 먹는데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탕원을 가마에 넣고 끓이면 알맞게 둥근 하얀 떡이 가마속에서 물속에 가라앉았다가는 물위에 뜨면서 특이함을 자랑해 초기에는 부원자(浮元子)로 불리웠다가 후에 탕원 혹은 원소(元宵)로 이름을 바꾸었다.
 

 


6. 산동(山東, Shandong)의 전병

기름에 엷게 구운 떡 전병(煎餠)은 다섯가지 잡곡으로 만드는데 투명하게 엷은 전병속에 파와 야채, 육류를 말아서 먹으면 산해진미 못지 않다.

중국전병의 첫 동네로 불리우는 산동성 신태(新泰, Xintai)시 루덕(樓德, Loude)진에서는 집집마다 전병을 구울수 있어서 문화로 격상하기 까지 했다.
 

 


7. 상해(上海, Shanghai)의 찹쌀떡

찹쌀떡 나미단(糯米團)은 상해시민들의 전통 조식이다. 찹쌀을 찧어 엷은 떡으로 만든 다음 그 위에 짠지와 기름떡을 놓아 둥글게 원을 만든 다음 하얀 찹쌀을 묻히면 된다.
 

 


8. 무한(武漢, Wuhan)의 면

무한의 딴다이미엔(熱干面)은 산서(山西, Shanxi)의 칼국수와 광서(廣西, Guangxi), 광동(廣東, Guangdong)의 면, 사천(四川, Sichuan)의 매운 면, 북방의 짜장면과 함께 중국의 5대 면으로 인정된다.

무한사람들은 물론이고 무한을 다녀온적 있는 사람은 모두 이 면을 좋아하고 이 면을 사랑해 무한의 딴다이미엔은 음식물을 떠나서 정을 나누는 음식문화로 부상했다.
 

 


9. 서안(西安, Xi"an)의 후란탕

후란탕(糊辣湯)은 서안의 대표 음식으로 사람이 사는 동네에는 그 어디나 후란탕이 있다. 크고 작은 거리에서는 밖에 큰 가마를 걸어놓고 고기냄새가 구수하고 뜨거운 후란탕을 팔면서 지나가는 사람의 입맛을 자극한다.
 

 


10. 쭝칭(重慶, Chongqing)의 싼라펄

시고 매운 맛의 당면 싼라펄(酸辣粉)은 맵고 맛 있고 시고 기름기 있으면서도 느끼하지 않는 맛으로 오래동안 지역을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고구마 가루로 만든 당면은 고구마 가루로 직접 국수를 뽑는 방법과 사전에 국수로 뽑아놓은 당면 두 가지가 있는데 모두들 편리한 두번째 방법을 사용해 고구마 가루를 사서 국수를 뽑는 것이 아니라 당면을 사서 조리만 한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발췌

 

먹어본것도 있고 안 먹어본것도 있고....이제 먹고나면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하겠습니다...

덤으로 알려드린다면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꽁빠오지딩(닭과매운고추볶음), 위샹로쓰(돼지고기채 볶음), 챠오판(볶음밥), 찐장로쓰(돼지고기채 짜장두부피쌈), 꼬우바로우(탕수육), 티에반리우로우(철판 소고기볶음)칭챠이(채소볶음)투돌쓰(감자채볶음)등이이다....한번 생각나는대로 외워두었다가 시켜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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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프란 | 작성시간 10.07.05 사진상으로는 란주의 수타면이 가장 땡기네요.^^ 여우타오와 또우장은 아침식사로 진짜 좋은거 같아요. 대구에서 먹는 콩국이랑 거의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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