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니라도
하루에 한가지만 좋은 일이 잇어도
아마도 일주일 내내 행복 할 것입니다.
천안에 부잣집 아들.
일 하느라 바빠서 전화 미리 못 한거
오늘 작업 ( ? ) 다시해서
연락.
이건 다음에 수다 늘어 놓겟습니다.
오후부터 옆집 아저씨 주차 자리 입구를
막아 놓은 저 아래 딸 내외
나갓거니 햇더니
그냥 잇습니다.
옆집 아저씨랑 볼 일도 잇고
겸사 겸사 전화 햇더니
거의 다 오셧다고.
잽싸게 저 아래 딸 내외에게 전화해서
앞으로 옮기게하고
주차 완료.
옆집 위에서 누수 생긴 거 같은데
성격이 좀 느린 거 같은
사층 사장님.
남의 이바구가 아닙니다.
우리 아래층 첨지
내 보험 뜯어 먹을려고
눈알 열심히 돌리고
아예 죽는 소리하고
돈 달라는 넘이 어디 잇냐고요.
내가 많이 양보해서
지네들 벌어 먹으라고...
ㅉㅉㅉ
지네들이 잘 난줄 알 겁니다.
천만에요.
.
뒤끝이 많이 긴 누리애 할멈
절대 가만 안 잇음.
두고 보라는 사람 안 무섭다지만
누리애는 뒤끝이 엄청 길다는 걸
아직 모르는 모양.
하여간에
그다지 크게 안 설치고
좋은 하루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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