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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작성자노을|작성시간26.06.16|조회수0 목록 댓글 0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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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열린 이종격투기 경기 ‘UFC 프리덤 250’에서 ‘USA’가 새겨진 모자를 쓴 채 옥타곤 안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미국 건국 250주년과 트럼프 대통령의 80세 생일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가 시작된 시점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지 2시간 30분 뒤였다. [AFP연합뉴스]



1. 노동계가 내년 적용할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16.3% 높은 시급 1만2000원을 요구했습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저임금의 연평균 인상률이 2.37%로, 같은 기간 연평균 물가상승률 2.66%보다 낮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노동계는 이날 요구안을 바탕으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경영계와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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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생계비에 한참 못미쳐"
◇플랫폼 노동자 적용 요구도
◇월급 환산 땐 '250만8000원'
◇소상공인 부담·자영업 부진에
◇경영계 아직 요구안 제시안해




2. 산업통상부가 ‘2026년 M.AX 얼라이언스 AI반도체 상반기 총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제조지원 TF를 발족했습니다.
TF에는 삼성전자와 국내외 반도체 IP 기업인 Arm,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퀄리타스반도체 등이 참여했습니다.

향후 AI 반도체 구매 기업과 팹리스, 파운드리 기업 등이 컨소시엄을 맺어 국산 AI 반도체를 생산하고 탑재까지 하는 과정을 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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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반도체 제조지원TF 발족…온디바이스 AI칩 개발지원
◇M.AX 얼라이언스 AI반도체 분과 상반기 총회 개최





3. 종합편성채널 JTBC가 채무 불이행을 선언한지 사흘 만에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습니다.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와 계열사인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콘텐트리중앙 등 4곳이 같은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신청은 JTBC에서 발생한 206억원 규모의 디폴트 이후 그룹 전반에 재무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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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15일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빌딩에서 열린 JTBC 등 중앙그룹 일부 계열사의 유동성 위기로 인한 회생 절차 개시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이며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4.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문구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스위스에서 MOU 서명식을 마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전쟁을 시작했던 이유인 이란 핵 문제는 향후 60일 동안 별도의 협상을 통해 원점부터 다시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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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후속협상 변수는
◇美, 핵물질 반출 물러섰지만
◇희석 과정 주도권 놓고 '험로'
◇핵시설 완전해체 여부도 난제
◇농축중단 기간 15년 절충할듯
◇이란 "동결자산 즉시 풀어라"
◇美 "약속 이행해야 해제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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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일만의 평화 1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한 어린이가 국기를 들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합의하면서 이란 전쟁이 106일 만에 사실상 종료됐다. UPI연합뉴스



■ “전쟁 끝나도, 한국경제 3高서 쉽게 못 내려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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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호조로 물가상승 이어지고
◇고환율 근본 원인도 해소 안 돼
◇한은 금리 인상기조 유지할 듯



■원화 반등에도 여전히 1500원대 … 이번주 연준 FOMC가 또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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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값 9.7원 오른 1511.1원
◇브렌트유 84弗로 하락하자
◇국고채 가격도 줄줄이 상승



■ 종전 합의에 항공·건설株 급반등 … 반도체도 더 탄력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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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500선 회복
◇삼전 4.5%·하이닉스 6.4%
◇대한항공·아시아나 13% ↑
◇재건 기대감 건설주도 환호
◇외국인 1조원대 순매수 나서
◇이달들어 8번째 사이드카 발동





5.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전국금속노조가 현대차를 상대로 제기한 ‘교섭 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 사건에 대해 인정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를 상대로 원청의 사용자성이 처음 인정된 것으로, 제조업계 전반으로 파장이 커질 전망입니다.
같은 날 중앙노동위원회는 한화오션을 급식 하청업체 노조인 웰리브지회의 사용자로 인정했습니다.

■대리점·구내식당 직원까지…원청 교섭 책임 '무한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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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노위 "현대차, 하청노조와 직접 교섭하라"
◇생산공정 넘어 지원 업무도 포함
◇프리랜서 등 교섭요구 빗발칠 듯
◇경총 "산업전반 혼란 확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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