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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작성자노을|작성시간26.06.19|조회수0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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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앞줄 왼쪽)을 비롯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8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체코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던 한국은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할리스코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격돌한다. [연합뉴스]



1. 18일 코스피가 전인미답의 ‘9천피’ 고지를 돌파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물가 상승을 강하게 우려하면서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지만 코스피 상승세를 막아서진 못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추가로 등장한 호재가 금리 인상에 대한 공포심을 이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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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반도체 천하
◇삼성전자 한달새 29% 상승
◇메타·테슬라 시가총액 제쳐
◇하닉·마이크론은 40%대 ↑
◇M7 데이터센터 비용 늘자...메모리 3社 이익으로 직결
◇코스피 1만1500 전망까지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에 현지시간 17일 서명했습니다.
애초 예정된 일정을 이틀 앞당긴 셈입니다.

이에 따라 양해각서도 즉시 발효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은 60일 동안 ‘무료 통행’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한국 국적선 24척도 순차적으로 빠져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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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종전 MOU 4대 궁금증
◇이란 제재완화 내용 담았지만...트럼프 "이란에 달려" 으름장
◇3천억弗 재건기금 조성두고는...美 "재건 자금 1센트도 안낼것"
◇동맹국들 비용전가 우려 커져
◇이란내 농축 우라늄 희석 두고...美 내부서도 실현 가능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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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 만찬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트럼프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백악관 X 캡처



3.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반도체에 쓰이는 차세대 D램인 ‘HBM4E’ 샘플을 복수의 고객사에 공급했습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까지 8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샘플 공급에 나서면서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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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E 주도권 쟁탈전
◇기존 대비 전력 효율 20% 개선
◇엔비디아 '베라루빈 울트라' 탑재
◇삼성·SK 격돌 속 마이크론 추격





4. 정부가 발전공기업 통합 시나리오를 공개하며 공기업 개편 작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산하의 5개 자회사로 쪼개져 있는 발전 공기업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이 우선적으로 거론됩니다.
25년 만의 대대적인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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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에 발전공기업 개혁
◇5개 발전공기업 업무 유사
◇과다경쟁·비효율 지적 많아
◇통합 재무로 투자여력 확보
◇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안정적으로 추진할수 있어
◇조직비대화 따른 방만경영...구성원 반발 등 우려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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