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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七篇 碧珍儒林의 길 31에서 39장

작성자儒珍 이선동 (평정공계 승지공 34세)|작성시간26.06.07|조회수0 목록 댓글 0

第七篇 碧珍儒林의
(碧珍李氏 一家會, 百歲會, 敬收堂, 永慕齋, 東禮村史 연구 수록)

21 宗中 활동에 헌신하다
敬收堂과의 인연
永慕齋와 東禮村 유적 정리
문중 기록 수집
22 디지털 시대의 숭조사업
인터넷 카페 운영
碧珍李氏 一家會 발전
자료 발굴과 보존
23 선조의 정신을 잇다
始祖公 顯彰 사업
儒林精神 계승
후손 교육
24 碧珍儒林 百歲會
百歲會 창립 취지
회원증 제정
종친 화합과 발전

 

 


第七篇 碧珍儒林의
敬祖敦親과 家門史 硏究의 발자취
第三十一章 뿌리를 찾는 마음
사람에게는 누구나 고향이 있고, 가문이 있으며, 조상이 있다.
나는 오랜 세월 반도체 기술자로 살아오면서도 마음 한편에 고향 東禮村과 碧珍李氏 가문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있었다.
직장생활에 전념하던 시절에는 바쁜 일상으로 인해 가문의 역사에 깊이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조상들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게 되었다.
특히 부모님께서 생전에 강조하시던 말씀,
"
조상을 잊지 말고 가문의 뿌리를 바로 알아야 한다."
가르침이 마음속 깊이 남아 있었다.
퇴직 이후 나는 자연스럽게 선조들의 발자취를 찾고 문중의 역사를 정리하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第三十二章 敬收堂과의 인연
우리 가문의 종당인 敬收堂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다.
그곳은 碧珍將軍 言公의 정신과 후손들의 숭조정신이 살아 쉬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나는 여러 차례 敬收堂을 찾아 선조들의 위업을 되새기며 가문의 역사를 공부하였다.
특히 1864년에 찬술된 《敬收堂記》와 1865년에 편찬된 《始祖公碧珍將軍事實記》를 접하면서 감명을 받았다.
문헌들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후손들에게 조상을 기억하고 본받도록 하는 정신적 유산이었다.
나는 이러한 자료들을 연구하며 선조들의 학문과 충절, 그리고 숭조정신을 후세에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
第三十三章 永慕齋와 東禮村 유적
東禮村에는 선조들의 숨결이 남아 있는 유적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永慕齋는 그중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재실이다.
선조들을 추모하고 후손들이 모여 예를 올리는 공간으로서 오랜 세월 문중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나는 永慕齋와 주변 유적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였다.
또한 학당골, 당산목, 단소, 묘소 선조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장소를 직접 답사하며 기록을 남겼다.
이러한 작업은 단순한 향토 연구가 아니라 후손들에게 역사적 정체성을 전해주는 일이라 생각하였다.
第三十四章 先祖들의 삶을 찾아서
가문의 역사를 연구하면서 특히 깊은 존경심을 갖게 분들이 계셨다.
그중 분은 察訪公 李昌一 선생이었다.
公은 1649 別試文科에 급제하여 承文院博士를 지내며 국가에 충성을 다하셨다.
또한 1652 족보 편찬에 참여하여 가문의 역사를 정리하는 역할을 하셨다.
또한 儒山 李挺邁 선생은 효성과 학문으로 이름을 남기셨다.
벼슬을 탐하지 않고 초야에 묻혀 학문에 전념하며 후학을 양성하였고, 부모님 상을 당하여서는 지극한 효행을 실천하였다.
一何亭 李學峻 선생은 조선 후기 영남 유림의 거목이었다.
학문과 덕행으로 많은 유생들의 존경을 받았으며, 수많은 제자를 길러내어 지역 유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東江 李昌基 선생은 《儒山文集》과 《一何亭文集》을 간행하고 永慕齋 중건을 추진하는 가문의 문화유산 보존에 업적을 남기셨다.
나는 이러한 선조들의 삶을 정리하면서 후손으로서 깊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
第三十五章 碧珍李氏 一家會 카페 개설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종중 활동의 형태도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인터넷 공간을 활용하여 전국에 흩어져 있는 종친들이 서로 소통할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결과 碧珍李氏 一家會 카페를 운영하게 되었다.
카페에는 족보 자료와 선조들의 행적, 문중 행사 소식, 각종 역사 자료를 지속적으로 게시하였다.
많은 종친들이 참여하여 정보를 공유하였고, 서로의 뿌리를 확인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발전하였다.
第三十六章 碧珍儒林 百歲會 창립
나는 종친 화합과 숭조정신 계승을 위해 碧珍儒林 百歲會를 구상하였다.
百歲會는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니라,
선조의 忠孝節義를 계승하고,
후손들의 인격 수양과 화합을 도모하며,
가문의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회원증을 제작하고 운영 취지를 정리하면서, 선조들의 유훈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第三十七章 家門史 정리와 문헌 연구
나는 가문의 역사와 관련된 자료를 꾸준히 수집하였다.
《碧珍李氏大同譜》
《始祖公碧珍將軍事實記》
《敬收堂記》
《儒山文集》
《一何亭文集》
《永慕齋記》
수많은 문헌을 검토하고 정리하였다.
특히 한문 원문을 현대어로 해석하고 후손들이 쉽게 이해할 있도록 설명을 덧붙이는 작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第三十八章 디지털 시대의 숭조사업
오늘날은 인터넷과 인공지능의 시대이다.
나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선조들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존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문헌을 디지털화하고, 유적 사진을 기록하며, 가문의 역사를 전자문서 형태로 보존하는 작업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후손들이 언제 어디서나 선조들의 역사와 정신을 접할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第三十九章 後孫에게 남기는 당부
나는 후손들에게 가지를 당부하고 싶다.
첫째, 조상을 공경하라.
둘째, 학문을 가까이하라.
셋째, 형제간 우애와 종친 화합을 소중히 하라.
가문은 혈통만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신으로 이어진다.
선조들이 남긴 충효와 학문의 전통을 계승할 비로소 가문은 더욱 빛나게 된다.
小結
돌이켜 보면 나의 인생은 갈래 길을 걸어왔다.
하나는 국가 산업 발전을 위한 半導體 技術者의 길이었고,
다른 하나는 선조의 정신을 계승하는 碧珍儒林의 길이었다.
나는 길이 서로 다른 길이 아니라 결국 같은 길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라를 위한 충성과 조상을 향한 효심은 모두 자신에게 맡겨진 책임을 다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나는 남은 생애 동안 선조들의 유업을 기록하고 후손들에게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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