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儒珍 李善東 傳》
― 半導體 技術者와 碧珍儒林의 길 ―
卷頭言
人生之道는 根於祖先而成於修身하며, 立於事業而光於後世라.
慶尙南道 居昌郡 加祚面 東禮村에서 태어나 鄕里의 山川과 祖先의 遺風 속에서 성장하였다.
少年時節에는 學問에 힘쓰고, 靑年期에는 電子工學을 전공하여 國家 半導體 産業 發展에 몸을 바쳤다.
壯年에는 研究開發과 技術革新에 헌신하였고, 晩年에는 家門史와 宗族文化의 보존에 뜻을 두어 碧珍李氏의 傳統을 기록하는 일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지나온 삶을 기록하여 子孫들에게 작은 길잡이로 남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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