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0분 경에 므이네를 출발한 버스는 19:00경에 우리를 나트랑 해변 중심가에 데려다 주었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 옥상에사 바라본 나짱 해변 전경
한가한 해변 모래사장 -뜨거운 모래에 발 좀 지질려고 나왔습니다(무좀퇴치)
좀 이른 시간 인것 같군요. 그래도 기온이 30도가 넘습니다.
아따 무지 뜨겁네..... 오후2시경 ,많은 사람들이 비치 파라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짜는 아니고...
베트남식 전골입니다. 이열치열이라고...에어콘있는 식당은 없고 이렇게 오픈식 식당입니다.
자, 이제부터 시내탐험을 해볼까요(나짱 해변가에서)
뽀나가 참사원에서
7~12세기에 건축된 참파왕국의 사원으로 베트남에 현존하는 참파유적 중 가장오래된 힌두교사원임.
뽀나가는 팔이 10개인 참족의 여신으로 원래는 힌두교사원이었으나 현재는 불교적인 요소를 많이 갖고 있어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꽃과 향을 들고와 참배하고 있다.
뽀나가사원에서 바라본 나짱 시내 전경-경치가 아름답습니다.
담시장
나짱 최대의 상설시장으로 현지인의 생활상을 옅볼수 있는 곳이다.
롱선사
1889년에 세워진 유서 깊은 중국식 사원. 어딘지 모르게 도교적인 냄새가 나는 사원으로 14m의 불상이 인상적임
나짱의 중앙역-너무 한산합니다. 대부분 버스를 이용 하니깐...
나짱 성당
1930년에 세워진 고딕양식의 성당
성당입구에서 부터 본당까지 성경에 나오는 30명의 인물동상이 일정한 간격으로 세워져 있다.
저녁에 나오니 약깐 쌀쌀한 나짱 해변
다음주에 미스월드컨테스트가 있다고 밤에 예행연습을 하더라구요.
조그만 도시에 이것도 큰 축제 입니다. 어디서 그많은 사람들이 나오는지...
우리는 20:00에 나짱 출발 호이안으로 가는 야간침대버스를 탔습니다.
우리나라도 야간침대버스가 있으면 좋으련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