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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일센드(백남용) 작성시간13.01.09 옛날 느그집골방생각나네 모친께서 막내친구들이라고 한겨울도마다하시고
허구한날 우리뒷바라자해주셧는데 나때문에 고생도 많이하시고 그렇다고
실은내색한번 안하시고 항상받아주시고 이모습을 보니까 친구어머님생각나네
한겨울에 내가토해논이불을 집안에있는 우물을퍼서 빨래를하시고도
이놈들아 어린것들이 왠술을그리먹고 하시며 한말씀하실법도한데
정말 한마디꾸지짐도없이 다음날또가면 라면끌여주시고 ~~~
옛날그꼴방에비하면 특급호텔이네
그땐 꼬마에불가했는데 ~~~
그리고 그때는 상상도 못했는데 벌써환갑
우리한텐 다가오리라 생각자체를안했지
뭐가그리좋은지 껄핏하면 깔깔대고 참도 잘우섯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