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약먹을 때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되는 이유
- 1895년 선모충병과 날 돼지고기의 관계가 임상적으로 밝혀졌다. 그후 이러한 사실은 유대교와 이슬람교에서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가장 적절한 이유로 채택되었다. 그러나 모든 가축은 사람에게 해롭게 작용할 수 있다. 예를들어 잘 익히지 않은 쇠고기에는 촌충이 대량 서식하는 경우가 있고, 소·염소·양에도 열·통증·피로를 주된 증상으로 하는 브루셀라병이나 탄저병 등을 옮기는 세균이 들어 있다. 선모충병에 대한 최대의 안전대책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잘 익히지 않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유대교·이슬람교 등에서 돼지고기를 싫어한 것은 지역적 특징과 그 신도들의 영양학적이고 생태학적인 복지와 관련이 있다. 깨끗한 음식과 더러운 음식에 대한 종교적 규정 뒤에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작용하지만 그 효과가 일반적인 것은 아니다. 어떤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은 종교를 바꾸었다는 표현이자 신앙심의 척도로서 확립되기도 했다.돼지고기의 색깔은 담홍색으로 부위에 따라서 회홍색을 띤다. 섬유가 가늘고 부드러우며 다른 육류에 비해서 많은 지방이 축적되어 있다. 지방의 성질은 돼지의 육질에 영향을 준다. 지방이 희고 단단한 것이 좋은 품질의 고기이다. 특히 지방은 사료의 영향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돼지고기의 육질은 부드러우며 쇠고기와 달리 조리에 쓰이는 부위를 엄밀히 제한하지 않고 지방이 많은 부분과 적은 부분에 따라 구분해서 이용한다. 내장은 대부분 이용할 수 있다. 쇠고기와 달리 기생충에 감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가운데 부위까지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 1. 한방에서 돼지고기를 어떻게 보고 있나 ? 한약을 복용할 때 한의사들이 가장 주의하도록 하는 음식이 돼지고기와 밀가루 음식이다. 당나라 때에 저술된 『천금식치(千金食治)』라는 책에서는 돼지고기를 오랫동안 먹으면 정충(精蟲)이 감소하고 온몸의 근육이 아프며 기력이 없어진다. 라고 말하였다. 또 당나라 때에 저술된 『식료본초(食療本草)』라는 책에서는 돼지고기를 오랫동안 먹으면 약을 먹더라도 약효가 잘 나타나지 않고 중풍(中風)에 걸릴 수도 있으며, 열병(熱病)·학질·이질·고질병·치질 등의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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