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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해 청심 검도관》 주말 베기 수련▷주말 검도▷김해 검도▷김해 체육관▷김해 장유 3동▷김해 학생체육▷김해 경찰 삼 단봉 교육▷장유 검

작성자겐도|작성시간26.06.08|조회수8 목록 댓글 0

 

검도에서 *'베기'*는 진검(진짜 칼)을 사용하여 물체를 실제로 자르는 수행 단계를 말합니다. 흔히 호구를 쓰고 죽도로 대접전을 벌이는 검도(대한 검도회 중심의 경기 검도)에서는 타격 위주의 '치기'를 연습하지만, 검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본(Form)이나 격검 외에 *'진검 베기'*를 함께 수련하기도 합니다. (해동검도 같은 유파에서는 이 베기를 핵심 수련으로 삼습니다.)

1. 베기의 목적: '치기'와 '베기'의 차이 죽도로 상대를 때리는 것은 *'치기'*에 가깝습니다. 반면 진검은 날이 서 있기 때문에, 칼날의 각도와 힘의 전달이 완벽하지 않으면 물체가 베이지 않고 튕겨 나가거나 칼이 부러질 수 있습니다.

격자 선(刃筋, 하스지)의 일치: 칼날이 나아가는 방향과 칼날의 면이 정확히 일치해야 물체가 깨끗하게 베어집니다. 조금이라도 비틀어지면 실패합니다. 거리감과 타이밍: 칼끝의 힘이 가장 극대화되는 부분(코 지리에서 조금 내려온 격자 부위)으로 물체를 정확히 타격해야 합니다.

2. 주요 베기 대상 (무엇을 베나요?) 실제 검을 다루는 만큼 안전하게 고정되고, 뼈나 살과 유사한 저항을 가진 재료들을 사용합니다. 짚단 (짚단 베기): 가장 대중적인 재료입니다. 볏짚을 말아 물에 불려 사용하는데, 생물의 근육이나 팔다리를 베는 것과 유사한 저항감을 준다고 합니다.

대나무 (대나무 베기): 푸른 생대나무를 베는 연습을 합니다. 대나무의 단단한 성질 때문에 생물의 '뼈'를 베는 느낌을 익히고, 칼날의 각도가 정확한지 검증하기 좋습니다. 신문지/종이: 공중에 매단 종이나 세워둔 신문지를 베는 것으로, 힘보다는 극도의 날카로운 각도와 빠른 속도를 연습할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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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장유청심검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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