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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당신은 신앙생활이 짐인가, 기쁨인가?

작성자삭개오|작성시간26.06.17|조회수48 목록 댓글 0

당신은 신앙생활이 짐인가, 기쁨인가?

등산을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처음 산문(山門)에 들어갈 때는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심호흡을 하고, 신선한

자연의 축복을 눈에 담으며 호사스러운 감상에도 잠기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산에 들어서기 시작한다.

그러나 가파른 길을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두어 시간이 지나가면 발걸음이 점점 무거워진다.

그러면서 목적지가 얼마나 남았는지 이정표의 남은 거리에만 눈이 가게 된다.

그래서 하산하는 길은 몸이 천근만근이 되면서 피곤이 몰려오며 처음의 즐거웠던 기분은 온데간데없어지고,

어서 집으로 돌아가 침대에 눕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다.

 

당신의 신앙생활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이제 산문 초입에 들어서는 느낌인가, 아니면 어둑해지는 산을 내려가면서 피곤에 전 발걸음을 바쁘게 재촉하는 상황인가?

아마 대부분의 교인들은 신앙생활이 무거운 짐일 것이다.

주일 아침이 되면 잠자리에서 좀 더 자고 싶어서 울어대는 자명종 시계만 눌러대고 있다.

이처럼 주일예배시간에 맞추어 교회에 가는 게 짐이고, 신앙생활이 짐이 된지 오래된 이들이 우리네 주변에

허다하다. 그러나 오랜 세월 동안 습관이 된 탓으로, 주일 아침이 되면 무거운 몸을 일으켜 세우고 교회로

발걸음으로 옮긴다. 그래서 얼른 1시간짜리 예배의식을 치르고 집에 돌아와서 재미난 TV 프로와 다운로드한

영화를 보거나, 그동안 못 잔 잠을 하루 종일 자고 싶은 생각밖에 없다.

어쩌다 교회에서 담당 부스 교역자라도 마주쳐서, 구역모임에 참석하거나 구역예배를 드리라는 권면을 받게 되면 말꼬리를 흐리며 꽁무니를 빼기 일쑤이다.

 

이렇게 신앙생활이 짐인 사람들은 우린 주변에 허다하다. 왜 그런지 아는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기쁨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신앙생활을 지속하는 이유는, 이거라도 하지 않는다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교회 마당을 밟는 중이다.

신앙생활이 짐인 사람들은 하나님도 그들에게 관심이 없다.

말하자면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이 주어지겠는가?

그러나 우리네 교회에서는 영접 기도를 하고 주일성수를 하면 구원을 받게 된다고 가르치고 있으니까,

천국에 들어갈 최소한의 신앙행위를 할 수밖에 없다.

신앙이 짐인 사람들은 앞으로 더 이상 교회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

어차피 천국에 들어가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것은, 전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것이지 1분짜리 영접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주일성수라는 말은 성경에도 없는 말이다.

그러므로 주일성수를 한다고 천국에 들어간다는 약속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사람들의 말일뿐이다.

그러니까 신앙에 기쁨이 없고 교회에 가는 게 아무런 느낌이 없는 사람들은 교회에 그만 다니시기 바란다.

어차피 하나님도 당신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이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 후 3:17)

 

당신이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위의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평안과 기쁨과 자유를 누리고 살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 안에 성령이 계시지 않는다는 증거 일뿐이다.

그래서 신앙생활이 짐이 되고 교회를 다니는 게 전혀 기쁘지 않는 이유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지으신 주인이시고 당신이 그분의 종이라면, 주인을 전혀 기뻐하지 않고 짐으로 생각하는

종을 어떻게 여길 것인가?

주인을 싫어하고 주인의 명령을 짐으로 여기는 종은, 주인으로부터 죽도록 매질을 당하고 내쫓기는 데

당연하지 않은가? 당신이 바로 그런 모습이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이 짐이 되고 있다면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시길 바란다.

이제 그만 교회를 그만 다니시든지, 아니면 신앙에서 기쁨을 얻는 길을 결심하시든지 말이다.

솔직히 말해서 신앙이 짐이 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그만두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이도 저도 못하는 당신의 옹색한 처지를, 필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신앙생활은 더 이상 아무짝에도 쓸모없지 않은가?

당신네 교회의 목사가 무어라고 말하든지 간에, 성경에 약속한 증거가 없는 신앙생활은 그만 내려놓으시라.

그래서 신앙의 짐을 지고 곤비한 발걸음을 옮기는 시간에, TV의 오락 프로그램이나 영화에 푹 빠지든가

술친구들과 희희낙락하면서 쾌락을 즐기든가, 아니면 등산이나 낚시로 이생의 삶을 최대한 즐기시길 바란다.

이 땅을 떠나면 영원한 지옥에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견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이 신앙의 기쁨을 얻는 방법을 선택했다면, 성령이 당신 안에 들어오실 때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전심으로 찾고 부르며, 쉬지 않고 성령이 내주하는 간구를 혹독하게 해야 할 것이다.

성령이 안에 들어오시면 잔잔한 평안과 자유함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이 쉽게 오시는 분이 아니다. 그분은 당신이 오라고 명령하면 즉시 들어와 시중을 드는 웨이터도

아니고, 1분짜리 영접 기도로 찾아오시는 쉬운 분은 더더욱 아니다.

그렇다면 이미 여러 번 영접 기도를 한 당신 안에 성령이 계시는 증거와 변화, 능력과 열매가 풍성하게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신 4:29)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 29:13)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 8:17)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 돈 5:17)

 

하나님은 당신이 쉬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하여 간절히 찾는 자들에게 찾아오신다고 약속하셨다.

지금까지 교회에 다니면서 그런 기도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신앙의 기쁨이 없고 짐이 된 이유이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고 싶다면,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는 기도의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래야 당신이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이 땅을 떠나서도 영원한 천국에서 살게 될 것이다.

출처 : https : // m. blog. naver. com › jhunkim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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