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 개 오의 회 개
(누가복음 19 : 1 - 7 )
어 디 서
: 유대 땅 여리고 마을에서..........
나오는 사람들
: 삭개오 외 10여 명
무 대 : 무대 벽에 키다리 삭개오가 준비된 글자판을 붙이고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삭개오를 중심으로 둘러서서
구경을 하고 있다. 해설자 그것을 보고 해설을 시작한다.
유대 땅 여리고 마을에는 성이 (무대 벽 글씨를 보고) 석 씨요,
이름이 개오라는 (관중을 보고) 사람이 살고 있었어요. (고개를 갸우뚱하고) 석 개오? ,
( 무대 벽을 보고 다시 확인하면서) 석 개오! (글자판을 붙이는 삭개오에게 가서 엉덩이를 차고는 “야!”소리친다.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석 개 오가 아니라 삭개오이군요.
자---, 우리 삭개오의 모습을 한 번 볼까요? (키가 큰 삭개오를 보면서) 애걔걔! 삭개오는 키도 작고
(모두들 삭개오를 보고 손짓하며, 작은 목소리로 야! 빨리 작아져라! 작아져라! 삭개오 작아진다.)
못생긴 사람이었어요. ( 모두들 삭개오를 보고, 야! 뭐하니! 빨리 못생겨야지.... 여러 명이 달려들어 고무줄로
머리를 이상하게 묵어준다.) 좌우지간...... 그리고, 젊었을 때에는 돈도 없는 사람이었어요.
(모두들 삭개오에게 달려들어 호주머니에 있는 것을 꺼집어내어 펼쳐 보인다.(“빈터 털”. “빈터 털”)
그래서, 사람들이 업신여기고 놀아주지 않았어요.
(다 같이 삭개오의 얼던 이를 차고, 양옆으로 나누어서 공기놀이를 하며 논다.)
삭개오 : (바보 같은 목소리로) “쳇! 내가 키가 작고 못생겼다고 나를 무시해?”
“사람 무시하지 말라고 해! 나도 언젠가는 돈을 많이 벌 거야. 그래! 결심했어! 이왕 멸시받을 바에는
세리가 되는 거야!” (준비된 골프채와 테니스공 2개를 가지고 관중석을 향해 골프를 2번 친다.)
모두들 : (공기를 하다 말고, 삭개오를 보고 큰소리로) “야! 그것 말고!”
삭개오 : “알았어...... 하면 되지 뭐......”(준비된 책상과 의자를 중앙에 놓고 장부를 펴고 소리친다).
“세금을 내시오!, 세금을 내시오!” (나머지 여러 사람들 한 사람씩 세금을 내고 자리로 간다.)
이렇게, 삭개오는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새 금장이가 되었어요.
그 당시 유대 나라는 로마 나라의 종살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리들은 로마 나라의 앞잡이였어요.
그리고 (삭개오에게 세금 만 원을 주면서) 세금 만 원을 걷으면 반은 뚝 떼어먹고 절반만 로마 나라에
바쳤기 때문에 순식간에 부자가 될 수 있었어요.
삭개오 : (의자와 책상을 뒤로 밀쳐두고 앞으로 나와서) “으하하하! 나는 부자다.
일 년도 안 되어서 난 부자가 되었다!. 자! 이젠 아무도 나를 무시하지 못할 거야! 나는 부자이니까.
자- 나는 집이 두 채나 있다. 누구 집 두채 있는 사람 손들어봐요? 없지? 없지? (자랑하면서...)
나는 은행에 돈도 이만큼 있다.“
모두들 : (공기를 하다 말고, 큰소리로) “삭개오!” (한 사람이 “금융 종합소득세!” 글자판을 삭개오에게 보여주 고, 관중석으로 보여 주면서 반대쪽으로 자리를 이동한다.)
삭개오 : (놀라면서) “아니, 어째 이런 일이! 좋아! 그렇다면, 황금으로 몽땅 바꾸었다!
나는 이제, 금이 이만 큼 있다! 이제 나보다 부자인 사람 나와보라고 해. 나와 봐? 나와 봐?
무두 들 : (큰소리로 천천히) “ 개오야!” (반대편 한 사람이 “금 모아 나라사랑!” 글자판을 들고 이동한다.)
삭개오 : (약 올라 하면서) “씨-! 알았어!...... 그러면(생각을 하다가) 딱! 알았다! 이젠 달러로 바꾸었다.
달 러가 이만큼 있다.”(양쪽 편을 번갈아 보면서 자랑을 한다.) “약오르지?” “약오르지?”
모두들 : (일제히 일어나면서) “ 흥! 좋아하기는...... 더럽고 치사한 세리 녀석! 잘 먹고 잘 살아라.
하나님이 무 섭 지도 않으냐?” ( 돌아보고 앉는다.)
삭개오 : “무어? 아니, 저 녀석들이!......”(잠시 생각을 하다가 고개를 떨구며) “허-긴, 그 말도 맞아!
정말 하 나님한테 벌받으면 어떡하지? 난 지옥 가기 싫어,
그런데 그동안 너무 나쁜 짓을 많이 해서 지옥에 끌려갈 거야......”
삭개오는 지옥 생각을 하니 두려웠어요. 그러나 구원받을 길이 있을까요?
삭개오 : “에라! 이왕 지옥 갈 거, 돈이나 많이 벌어 떵떵거리고 살지 뭐!” (청중을 보고)
“어린이 여러분 그렇지 요?” (청중 대답을 듣고) “아닌가? 그러면 어른이 여러분 그렇지요?”
(청중 대답을 듣고) “아니야? (실망 한 표정으로) 어-이-구-! 그럼 난 어쩌지?”
바로 이때, 삭개오는 놀라운 소식을 들었어요. (삭개오, 종이나 팔을 귀에 대고 이리저리 소식을 듣는다.)
삭개오 : (놀라면서) “무어야!...... 세-이-야-가 오셨다고?” “세 이야기 오셨다고?”
모두들 : (삭개오에게 손가락 질을 하면서, 큰소리로) “어-이-구, 저- 사오정!”
잠 깐!, (모두들 동작 그만하고..., 관중에게 글자판을 보여주며) 여기서 “셋이야!”는(앞면에...)
경상도 사투리로써 “형님”(뒷면에...) 이란 뜻입니다. 큐-!
모두들 : (관중을 보며 큰 소리로) “그리스도 메시아가 오셨답니다!”
삭개오 : (놀라면서) “뭐야! ...... 시야가? 메시아가? 그-라-며-는- 메시아가 오셨다고?”
모두들 : (그 자리에서 일어나 관중을 보며, 큰소리로) “그리스도 메시아가 오셨답니다!”
찬 양 : (쾅-, 반주 시작. 다 같이 찬양)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예수님 얼굴-
(1절만. 끝내고 자리에 앉아 공기놀이 를 한다.)
삭개오 : “맞다! 그리스도 메시아! 나도 그분을 보고 싶은데......”(두리번 거린다.)
행인 : (일어나서 삭개오를 보고 손가락질을 하며) “흥! 너 같은 세금쟁이가 예수님을 보겠다고?”
(관중을 보면서 역시 손가락질을 하며 반대편으로 자리 이동하면서)
“예수님은 너 같은 죄인은 거들떠 보시지도 않을 거야! 넌 죄가 많으니까 지옥에 가야 해! 지옥에!” (큰소리로)
“지옥!”(자리에 앉는다.)
삭개오 : “지옥?” (울먹이는 말투로) “나는 지옥에 가기 싫어”
(모두 일어나서 삭개오를 뒤에 가리고 관중석을 보고 둘러선다.) “나도 예수님을 보고 싶어......
나도, 예수님이 보고 싶어요......” “야아- 좀, 비켜 봐 예수님 얼굴 좀 보게.”
행인 : “왜 이래? 저리 비켜!, 귀찮아! (삭개오를 뒤로 밀쳐 버리고 가리며 선다.)
찬 양 : (쾅-, 찬양 시작 ; 엉금 엉금 뽕나무 위에- , 조용히 느리게 라라- 송으로......)
삭개오 : (내라 송에 맞추어서, 독백) “나도 예수님 얼굴만이라도 보고 싶어...... 뭐, 좋은 수가 없을까? 딱!
옳지“ (준비되어 있는 나무를 앞쪽 중앙에 가지고 와서 올라간다. 관중석을 보고) ”야! 잘 보인다.
예수님은 정말 미남이시구나! 와! 말씀도 잘하신다!“
모두들 : (내라 송을 그치고, 삭개오를 보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삭개오야! 내려오너라!”
삭개오 : “어? 내 이름을 어떻게 아시지?”
모두들 : (삭개오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나누이면서, 관중을 보고) “오늘 내가 너희 집에서 식사를 하고 싶구나”
찬 양 : (쾅-, 찬양 시작, 내려와요 내려와요...... 내라 송으로 느리게 부드럽게, 삭개오의 믿어주세요!까지)
삭개오 : (나무에서 내려와서) “네? 우리 집에서요? 아이고 예수님! 정말로 영광입니다!”
행인 : (관중을 보고)“그날 삭개오는 예수님을 자기 집에 모시고 말씀을 들었어요.
그리고 자기가 지은 죄를 회개했어요.
삭개오 : (관중을 보고 무릎을 꿇고)“예수님! 제가 그동안 잘못했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그동안 나 쁜짓으로 모은 재산을 모두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이제부터 착하고 깨끗하게 살겠습니다.
(큰소리로) 믿어주세요!”
모두들 : (내라 송을 계속 부르다가 여기서, 관중을 보고 큰소리로) “믿어주세요!”
(삭개오를 보고 부드럽게) “오늘 내게 구원이 이르렀도다. 너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느니라.”
(삭개오를 중심으로 관중을 보고 둘러선다)
삭개오 : (무릎을 꿇고 기도손으로 감격하며)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 수 너-임-!"
찬 양 : (쾅-, 엉금 엉금 뽕나무 위에 키 작은 삭개오- ,라야 송으로 천천히 부른다.)
행인 :삭개오가 이렇게 회개한 후 삭개오는 착한 사람이 되었어요.
우리도 예수님을 믿으며 죄를 버리고 새로 운 삶을 살아야 해요, 이것을 회개라고 한답니다.
욕하던 어린이는 욕도 하지 말아야 하고, 싸움질 잘 하는 어린이는 싸움질도 그만해야 한답니다.
또, 도둑질도 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찬 양 : (쾅- 쾅- 내라 송을 바꾼다,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예수님 얼굴- 느리게 1,2,3, 절 계속 반복)
누가복음 19장 말씀 (나누어서 암송 또는 낭송한다.)
1 절 :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2 절 :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러 장이요 또한 부자라.
3 절 :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할 수 없어.
4 절 :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 이러라.
5 절 :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자 우러러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 야하겠다 하시니
6 절 :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절 :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절 :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쭈우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 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9 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절 :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장 1절에서 10절 말씀!
다 같이 : (내라 송을 그치고, 큰 소리로) “아 멘!”
“어린이 여러분!” “어른이 여러분!” “예수님을 믿고 회개합시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어요!”
찬 양 : (쾅- 쾅- 찬양 시작,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명랑하게 1,2,3절. 다 같이 관중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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