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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자기 경영을 해야... "10가지 영역 제시

작성자안디옥.|작성시간26.06.23|조회수15 목록 댓글 0

"목회자, 자기 경영을 해야 ".. 자기경영 10가지 영역 제시

- 김성진 목사, 나사렛 목회자 콘퍼런스 서 10가지 영역별 자기 관리 전략 제시

- 시간 관리 매트릭스 활용, 독서법, 인맥 관리 등 실질적인 팁 제공

- "영적, 육체적, 정신적 건강 지켜야… 스트레스·감정 관리도 필수"

10월 21일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 전국 나사렛 목회자 콘퍼런스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눈빛이 한 강연자에게

집중되었다. 목회컨설팅 연구소 소장 김성진 목사가 '영적 지도자의 자기 경영'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오른 것이다. 그는 이날 목회자들을 '영적 지도자'로 칭하며,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자기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목회는 영혼을 돌보는 숭고한 사역이지만, 동시에 조직을 이끌고 관리하는 경영 활동이다."

김 목사는 자기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기 경영은 단순히 시간 관리나 목표 설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최적의 상태로 이끌어가는 것이다"라고 정의했다. 그는

"영적 지도자는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개발을 통해 영성을 계발하고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 목사는 영성, 지식, 인맥, 건강, 시간, 가치관, 물질, 사역, 목표, 감정 등 10가지 영역에 대한 자기

경영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1. 영성 관리: "기도와 말씀 묵상 넘어 주님 닮아가는 삶 추구해야"

영성 관리의 핵심은 무엇일까? 김 목사는 "인격 관리"라고 단언했다.

"영성은 기도나 말씀 묵상과 같은 행위 자체가 아니라, 그러한 행위를 통해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영성의 6가지 유형을 소개하고 각 유형에 맞는 영성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김 목사는 또한 영성 관리의 핵심 구성 요소로 단순성, 순수성, 진실성, 일관성, 수용성을 제시하며,

"이러한 요소들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야 건강한 영성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2. 지식 관리: "스크린 독서법 활용, 체득화된 의미 중심 설교 준비해야"

"목회자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

김 목사는 지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목회자에게 필요한 지식으로 성경 연구, 독서, 문화생활을 꼽았다.

그는 효과적인 지식 경영을 위한 4단계(도입, 성장, 확장, 혁신)를 제시하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기존 지식과 연결하여 성장시키고,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며, 마지막으로 목회 현장에 적용하여 혁신을

이끌어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독서와 설교는 불가분의 관계다"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사색하며 얻은 통찰력을 설교에

녹여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체득화된 의미 중심 설교'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설교가 아니라, 삶의 경험과 깊은 묵상을 통해 얻은 것을 전달하는 설교를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3. 인맥 관리: "성공보다 행복 위한 관계, 영적 멘토·동역자·멘티·코치 필요"

"인맥 관리는 성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행복을 위한 것이다."

김 목사는 "좋은 인간관계는 이미 큰 성공이자 행복이다"라며 인맥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인맥 관리의 4영역(영적 멘토, 영적 동역자, 영적 멘티, 영적 코치)을 소개하고,

각 영역에 맞는 관계 형성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인맥 관리 프로세스를 객관화, 피드백, 실행과 변화, 삶의 변화 4단계로 설명하며 지속적인 관계 개선을

강조했다. "자신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을 수용하며,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4. 건강 관리: "체력 약하면 영적 전투에서 패배, 규칙적 운동·식사·휴식 필수"

"건강은 목회의 기본이다." 김 목사는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체력이 약하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사역을 제대로 감당할 수 없다"라고 경고했다.

그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충분한 휴식을 통해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건강은 육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까지 포함한다"라고 덧붙였다.

"스트레스 관리, 우울증 예방, 영적 소진 방지 등 목회자의 정신 건강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단, 충분한 수면, 그리고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적인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5. 시간 관리: "시간 가계부 쓰고, 자투리 시간 활용, 하루 8시간은 사역에 집중"

김 목사는 시간의 속성을 설명하며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간은 유수와 같아서 한번 흘러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라며

시간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시간 사용 실태를 파악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시간 가계부를 작성하는 습관을 들일 것을 권했다. "시간 가계부를 통해 어떤 활동에 시간을 얼마나 사용하는지

분석하고, 낭비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투리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라며 "짧은 시간에도 집중력을 발휘하여 독서, 기도, 묵상,

관계 증진 등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김 목사는 시간 관리 매트릭스를 활용하여 중요하고 긴급한 일에 우선순위를 둘 것을 강조하며,

"하루 8시간은 하나님과 가정, 교인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사역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6. 가치관 관리: "교회 세우고 헌신하는 삶, 최고의 가치로 삼아야"

"가치관은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김 목사는 "영적 지도자는 절대 가치, 핵심 가치, 최고 가치를 명확히 정립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치관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가치관은 우리의 선택과 행동을 결정하는 기준이며, 궁극적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지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라고 말했다.

"영적 지도자는 자신의 삶과 사역을 이끌어갈 명확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야 한다"라고 역설하며, "영적 지도자는

개인의 영광이나 성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교회를 섬기고 성도들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7. 물질 관리: "하나님께서 맡기신 물질, 책임감 갖고 사용해야"

김 목사는 성경적 물질관의 변천 과정을 설명하며 "물질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며, 우리는 이를 책임감을

갖고 관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구약 시대에는 물질적인 풍요가 복의 상징이었지만, 신약 시대에

이르러서는 믿음, 구원, 그리고 헌신이 복의 개념으로 확장되었다"라고 설명했다.

8. 사역 관리: "철저한 자기 준비, 섬기는 자세, 끊임없는 학습 필요"

성공적인 사역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김 목사는 철저한 자기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Human Management"와 "Hard Worker"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사람을 존중하고, 섬기는 자세를 가지고,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맡은 사역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9. 목표 관리: "SMART 원칙 따라 구체적 목표 설정, 궤도 수정하며 나아가야"

김 목사는 MBO(Management By Objectives) 개념을 설명하며 "목표 관리는 삶과 사역을 계획하고,

그 계획에 따라 자신을 통제하는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하다면

궤도를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목표를 설정할 때 SMART(Specific, Measurable, Achievable, Relevant, Time-bound) 원칙을 따를 것을

제안하며,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하고, 달성 가능하고, 관련성 있고, 시간제한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10. 감정 관리: "스트레스·부정적 감정 다스려야 건강한 삶·사역 가능"

"감정 관리는 건강한 삶과 사역을 위한 필수 요소다."

김 목사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며, 영적 지도자는 스트레스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라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휴식, 그리고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며 "긍정적 사고와 자기 조절 능력을 키워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감정 조절 능력은 영적 지도자에게 매우 중요한 자질이며,

이를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지혜로운 판단을 내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 목사의 이번 강연은 영적 지도자들이 자신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특히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자기 경영 전략을 제시하여

영적 지도자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처 : 한국기독 저널 https: // www. christian- journal. com › news › articl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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